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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 때와 얼룩에는 베이킹 소다가 효과 만점
2019-06-05 10:59:35
이현규
▲ 베이킹 소다는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며 저렴한 재료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찌든 때를 지우기 위해 반드시 어려운 방법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주방에 있는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힘들이지 않고 얼룩을 지울 수 있다. 

더 스프루스(The Spruce)는 기사를 통해 베이킹 소다가 찌든 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베이킹 소다를 물과 혼합해 걸쭉한 반죽처럼 만든다. 그 다음 이 혼합물을 때가 묻은 부위에 바른다.

하지만 베이킹 소다 혼합물을 바르기 전, 직물 종류를 확인하고 변색의 위험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베이킹 소다는 겨드랑이 부위의 냄새나는 얼룩도 말끔하게 지워준다. 베이킹 소다 혼합물이 마르면서 옷에 묻은 습기와 냄새를 흡수할 것이다. 젖은 얼룩 부위에 베이킹 소다 혼합물을 발라두면 얼룩과 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옷을 세탁기에 넣기 전 발라놓은 베이킹 소다 혼합물을 털어줘야 한다.

찌든 때를 지우려면 보통 시간이 오래 걸린다. 베이킹 소다 혼합물을 바른 후에 완전히 때가 지워지려면 적어도 1~2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혼합물을 혈액이 묻은 부위에 발랐다가 세탁하면 깨끗하게 지워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베이킹 소다 혼합물과 뜨거운 물을 섞으면 과일이나 와인 얼룩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토사물이 묻은 옷은 빨래를 하는 사람에게 고역이 될 수 있다. 옷에 남아있는 구토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하지만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면 토사물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세탁 전 베이킹 소다 잔여물을 옷에서 완전히 털어내야 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