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콜라겐 세럼, 늙어가는 피부에 '으뜸'
2019-05-27 13:46:19
최다은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생활화 됐다(사진=ⓒ123RF)

콜라겐 성분이 함유된 세럼이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피부는 신체에서 가장 큰 기관이다. 이에 내부 기관을 잘 관리하는 것처럼 피부 역시 제대로 된 영양분과 케어가 필요하다.

특히 피부는 외적 기관인 만큼 신체 이미지나 인상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자신에 대한 시각적 이미지도 달라질 수 있다. 가령 나이가 들면서 주름 등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노화의 징후들이 발견되기 시작하면 나이가 더 들어보이면서 푸석해보이고 아파보일 수 있는 것이다.

이에 피부를 관리해 눈에 보이는 노화 현상을 방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시기가 이를수록 더 좋다. 피부과 전문의인 댄디 잉글맨 박사는 스킨 케어에 '너무 이른다'라는 것은 없다며 색소 침착이나 눈 주변의 가는 선, 그리고 피부 둔감증 등의 징후를 에방해야 한다고 시사했다.

 

피부 노화의 원인

노화는 인간에게 있어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노화로 인해 얼굴에 생기는 주름살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두드러지고 탄력성도 없어지면서 피부는 더욱 가늘어지고 건조해질 수 있다. 또한 노화외에도 생활 방식이나 주변 환경 역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조기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주된 요인이 될 수 있다. 바로 외인적 노화에 따른 결과다.

노화되는 피부에 적절한 스킨 케어

클린징

메이크업을 지우거나 혹은 세수를 할때는 부드러운 클린징 제품을 사용해 얼굴을 닦아내는 것이 좋다. 이는 하루종일 축적된 메이크업과 오염 물질 및 박테리아를 제거하는데 중요한 활동으로, 얼굴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부드러운 질감의 클린징 제품은 피부 장벽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손상과 탈수에 대한 내성을 갖도록 해준다. 그러나 높은 수준의 pH(수소이온농도)를 가진 클린징 제품은 얼굴 표면에 매우 거칠게 작용할 수 있다. 심한 자극이나 심지어 감염에도 취약하게 만들 수 있는 것. 이에 최적의 피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낮은 pH 수준의 클린징 제품을 사용해야한다.

토너

토너는 지성 및 여드름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피부의 pH 수준을 복원할 수 있기 때문으로, 특히 낮은 수준의 pH 클린징 제품을 사용했다면 더 효과적이다.

세럼

세럼 역시 노화되는 피부에 필수적인 스킨 케어 제품이다. 클린징 제품이나 모이스처라이저 보다 활성 성분이 더 많이 함유돼있기 때문이다. 또한 레티노이드로 잘 알려진 비타민 A와 비타민 C같은 노화 방지 성분도 들어있다. 콜라겐 역시 매우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콜라겐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생물학적 및 환경적 산화 스트레스를 흡수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해준다.

모이스처라이저

모이스처라이저는 특히 나이가 들어 건조해지는 피부에 습기를 공급해줄 수 있어 좋다. 사실 얼굴에 주름을 유발하는 요인은 탈수로 인한 건조함때문으로, 이에 수분을 공급해 잔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한다.

자외선 차단 제품

대부분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다. 태양뿐 아니라 디지털 기기에서 뿜어져나오는 푸른 빛 조차도 피부 노화를 부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심지어 실내에만 머물거나 바다가 있는 해변가에 있더라도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실천 습관이 되어야한다. 태양 광선은 피부 나이를 더 가속화시키기 때문에 조기 피부 노화를 일으킬 수 있다. 즉 광노화(photoaging)를 부추키는 것이다.

이에 자외선 차단 30 이상이면서 방수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매일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야외에 있을때는 태양이 강할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되도록 그늘을 찾아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 사용하는 것이 좋다(사진=ⓒ123RF)

기타 피부 노화 방지에 좋은 습관

금연은 필수

흡연은 피부의 노화 속도를 아주 빠르게 진행시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다. 주름뿐 아니라 피부 둔감성과 색조 침착을 일으킬 수 있다.

적당한 음주

알코올 음료 역시 피부 탈수를 일으켜 결과적으로 피부 손상에 기여한다. 즉 나이보다 더 늙어보이는 피부로 만들 수 있다.

자극있는 제품은 사용 금지

피부에 화상이나 붉은 홍조 혹은 뾰루지 등 각종 자극을 일으키는 제품은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한다. 제품에 활성 성분이 있으면 사용할때 톡 쏘거나 얼얼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느낌이 지속되면서 불편한 느낌이 든다면 알레르기성 성분이 있을 수 있으니 즉시 중단하고 피부과를 찾는 것이 좋다.

건강식

건강한 식단은 만병 통치약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서는 과일과 채소, 생선을 충분히 섭취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것이 좋다. 반면 설탕과 지방, 탄수화물로 가득찬 음식은 피부 노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