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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비건, 완전채식주의에 대한 오해
2019-06-05 11:36:32
이현규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채식을 통해 비타민, 미네랄 및 항산화제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사진=ⓒ픽스니오)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은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동물 기반 제품이 없는 생활 방식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논쟁과 오해가 지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채식주의는 위험하며 완전 채식주의인 '비건'은 무척 어렵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건강 전문매체 애브리데이헬스에 따르면, 채식 식단을 선택하는 운동선수들이 식물성 음식에 함유된 비타민, 미네랄 및 항산화제 때문에 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비채식주의자는 채식주의자의 유형이 단 한 가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윤리적인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동물을 학대하는 것으로 알려진 어떤 제품도 후원하지 않으며 가공식품을 먹지 않고 생채소를 주로 섭취한다.

많은 사람들은 채식주의가 비싸다고 믿는다. 채식 식단을 구성하기 위한 일부 재료들의 비용은 비쌀 수 있지만 저렴하게 대체할 만한 재료도 있다. 식물성 식단은 전형적으로 콩, 곡물, 파스타와 같은 기본적인 음식들로 구성된다. 이 재료들은 비채식주의 식단에도 자주 사용된다.

채식주의자가 아닌 사람들은 채식 음식이 맛없다고 생각한다. 채식 음식이 종종 언론을 통해 단조롭고 맛없는 것처럼 묘사되지만 간단한 식물성 식단을 감칠맛 나게 만드는 다양한 조리법이 있다. 색다른 채식 요리를 선사하는 채식주의 레스토랑과 베이커리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마지막으로 채식주의자는 더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기 때문에 병에 전혀 걸리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채식주의자도 암, 심장병, 당뇨병, 치매 및 다른 심각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채식주의자도 다른 사람들처럼 대장 내시경 검사나 초음파 검사와 같은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필요로 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