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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금연 후 늘어나는 체중, 운동으로 줄일 수 있어
2019-06-05 11:36:42
이지나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담배를 끊은 사람들은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신체 활동을 늘려야 한다(사진=ⓒ123rf)

오랜 시간 흡연에 의존해온 사람들에게 담배를 끊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 될 수 있다. 담배의 유혹은 주변에 항상 있다. 담배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정부와 비정부기구는 시민들의 금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연구는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은 후에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경험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균형 잡힌 식이 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 흡연자가 금연 후에 체중이 늘어나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신체활동의 증가는 체중 감량에 있어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 연구진은 금연이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금연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금연을 막 시작한 사람들은 조심하지 않으면 음식이 건강에 해로운 새로운 중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신체 활동을 함으로서 체력을 키우고 맑은 공기를 최대한 마셔야 한다. 신체 활동은 엔도르핀의 방출을 통해 체중 감량을 촉진하고,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이고, 기분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신체활동은 많은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을 때 고군분투하는 신경성 에너지를 완화시키는 추가적인 이점도 가지고 있다. 연구를 통해 금연 후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체중이 훨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과 다이어트는 체중 증가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도한 체중 증가와 관련된 심장 질환과 포도당 과민증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흡연자든 비흡연자든 원하는 음식을 모두 먹을 수는 없는 법이다.

걷기는 신체 활동을 늘리는 한 가지 방법이다. 점심시간이나 저녁 식사 후에 산책을 하고 동료, 친구 또는 가족 구성원과 함께 걷는 것도 좋다. 함께 활동하는 파트너가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