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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운동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정신건강 책임진다
2019-06-05 11:37:02
최다은
▲ 운동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도 개선시킨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정신 질환과 관련해 증상과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운동이다.

운동과 행복감의 연관성

운동과 행복감 사이에 높은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다양한 연구가 있어 왔다.

8fit 웹사이트는 운동과 함께 상담, 심리치료 또는 다른 형태의 적절한 치료법을 병행하면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것만큼이나 효과가 있거나 심지어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신체적인 활동과 정신 건강이 완전히 다른 영역인 것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운동은 엔도르핀, 세로토닌, 도파민 및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실제로 뇌 건강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1. 엔도르핀

운동을 통해 생산되는 엔도르핀은 신체 불편감을 줄이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며, 운동 후 전반적인 자존감을 높일 수 있게 해주는 인체의 천연 진통제로 여겨진다.

2. 세로토닌

세로토닌은 식욕, 수면 및 전반적인 기분과 관련된 뇌 화학 물질이다. 엔도르핀과 마찬가지로 기분을 조절하고 수면을 개선하며 식욕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3. 도파민

도파민은 운동을 지속하고 싶도록 만드는 즐거운 느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운동을 할 때 분비되는 도파민은 기분을 북돋우는 매우 효과적인 물질이다. 특히 도파민은 기분 좋은 활동을 반복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에 정신 질환을 겪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운동이 해당된다.

4. 테스토스테론

테스토스테론은 신진 대사, 근육 성장 및 전반적인 성욕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남녀 모두에게 중요하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