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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기분과 정신건강 향상시키는 허브티
2019-05-23 13:41:55
이다래
▲린덴 차는 불안과 불면증을 완화시키는 진정 효과가 있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우울증이나 기타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일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렵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 기분을 개선시키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나, 베리웰헬스(Very Well Health)는 허브 차를 마시면 기분과 전반적인 정신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제안한다.

허브 차는 보통 휴식과 연관되어 있으므로, 베리웰헬스는 하루 중 언제든 따뜻한 허브 차를 마시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아래에 열거된 내용은 정서적 웰빙에 매우 이로운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허브 차다.

1. 린덴 차

베리웰마인드(Very Well Mind)에 따르면, 민간요법에서 린덴은 불안감을 줄이고 불면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허브로 알려져 있다. 린덴의 효능을 증명하는 연구는 많지 않지만 대체의학학술지(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린덴은 진정효과를 갖고 있으며 불안을 느낄 때 섭취하면 좋은 허브다.

2. 녹차

녹차는 티아민과 같은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긴장을 완화하고 특히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등 다양한 종류의 정신 건강 상태를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도한 업무로 피로를 느낄 때 녹차를 마시면서 10분에서 15분가량 짧은 휴식을 취하면 효과적으로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3. 카모마일 차

마지막으로 카모마일 차는 불면증과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전반적인 정신 건강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한 가지 방법은 취침 전 카모마일 차를 마시는 것이다. 정기적으로 카모마일 차를 마실 경우 숙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모마일은 라벤더나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