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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삶, 간단한 습관으로 환경 보호 실천
2019-05-27 13:40:29
이현규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소비를 줄이면 이러한 자원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낭비를 줄일 수 있다(사진=ⓒ셔터스톡)

환경 전문가들이 친환경적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강조했다.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일 방법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노력하지 않는다면, 후손들이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환경을 돌보기 위해 행동해야 하며 가족이나 지역사회를 환경 보호에 참여시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원 절약하기

환경 전문매체 굿에너지에 따르면, 탄소 소비를 감소하는 방법은 에너지와 물과 같은 자원 소비를 줄이는 것이다. 

전자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꺼 전기 소비를 줄여야 한다. 전자 제품을 대기 상태로 두는 것은 여전히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다. 

또한 높은 효율 등급의 전자 제품을 사용해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라. 물을 절약하기 위해 수도꼭지를 틀어 놓지 마라. 목욕, 세탁, 집 청소와 같은 일처럼 물을 소비할 때 주의하자.

 

음식 절약

굿에너지에 따르면 영국에서만 매년 730만 톤의 식량이 낭비된다. 이는 매립지에서 엄청난 양의 온실가스가 증식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섭취할 수 있는 만큼만 구입하고 소비하며 즉시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의 유통 기한을 기록해야 한다. 만약 음식을 남겨야만 한다면, 다른 요리로 바꿀 창의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라.

퇴비 더미 생성

음식물 낭비를 완전히 피할 수 없다면,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더 좋은 선택은 퇴비 더미를 만드는 것이다.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것 외에도, 자연적인 비료를 만들 수 있다. 모든 유기 폐기물이 쓰레기 매립지에 가는 것 대신에 재활용될 수 있다.

재활용

버리기 전에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 특히 플라스틱, 유리병, 전자 폐기물과 같은 것이 그렇다. 

모든 쓰레기를 분류하고 라벨을 붙인 재활용 상자를 집에 설치하자. 이를 통해 재활용품들을 더 쉽게 집에서 꺼낼 수 있다.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지역 재활용 센터와 협력할 수도 있다.

▲창의력을 발휘해서 오래되고 낡은 것들을 위한 새로운 용도를 찾아라(사진=ⓒ셔터스톡)

업사이클링

사용하고 있는 물건을 폐기하고 싶다면, 창의력을 발휘해 용도를 바꿔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플라스틱 병을 필통으로 바꿀 수 있고 낡은 옷을 가방으로 바꿀 수도 있으며 신발 상자를 악세사리 상자로 만들 수도 있다.

그릇 지참

커피숍에 갈 때는 머그컵을 들고 다니고, 레스토랑이라면 음식 그릇을 들고 가보자. 쇼핑하러 나갈 때는 에코백을 가져가고 식료품점에서는 고기를 담을 수 있는 그릇를 가져가자. 또한 외식할 때 숟가락과 빨대를 가지고 갈 수도 있다.

환경친화적 케어 제품 사용

개인 케어 제품에는 유해한 물질과 화학 물질이 포함될 수 있다. 여기에는 비누와 샴푸, 자외선 차단제 등이 포함된다. 굿에너지에 따르면, 비누와 세척제에 해양 생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미세 플라스틱이 포함돼 있지 않은지 확인하라. 

산호초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라. 우리의 대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헤어스프레이와 같은 에어로졸을 사용을 줄이자.

교통수단 변경

매연과 자동차 폐기물은 대기오염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친구나 직장 동료와 카풀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가능한 한 대중교통을 이용헤 도로에 있는 차량의 수를 줄여야 한다. 만약 가야 하는 장소가 근처에 있다면, 목적지까지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습관을 기르자.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