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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홈 인테리어(EASY DIY)
대학교 새내기 기숙사 생활, 방꾸미는 법
2019-06-05 09:41:53
권보견
▲집에서 멀어져 대학교에 다니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추억을 떠올리면 외로움을 줄일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다가오는 연말연시, 수능을 마친 학생들은 부푼 꿈을 안고 새로 입학할 대학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특히,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학교생활을 해야하는 학생의 관심사는 기숙사 생활일 것. 

낯선 공간에서의 새로운 시작, 설레지만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여기에 기숙사 방을 손수 꾸밀 수 있는 팁이 있다. 기숙사를 잘 꾸며진 아늑한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자.

벽에 사진 붙이기

늘 함께하던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멀어지는 것은 어렵다. 적어도 추억을 챙겨오라. 좋아하는 사진을 찍어 벽에 두 가지 스타일로 담아보자. 먼저 스레드를 이용해 벽의 위 아래로 사진을 연결할 수 있다. 또한, 밖으로 나가 다양한 색상의 마스킹 테이프를 사와 사진 주위에 붙여라. 사진 주변에 액자가 있는 것과 같은 모양을 꾸며 벽에 붙일 수 있다.

일정을 정리할 수 있는 코르크보드

벽에 코르크보드를 두면 붙여두고 싶은 모든 것을 붙일 수 있다. 행사나 마감 기한에 대한 정보 , 달력 혹은 동기부여 포스터, 혹은 그 모든 것을 말이다. 가능성은 끝이 없다.

식물 기르기

화분 식물은 기숙사에 자연 채광이 부족할 때 최적이다. 화분에 심어있는 식물은 당신이 갈망하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벽을 더욱 활발히 보이게 하기 위해 담장 식물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하나의 식물 뿐만 아니라 세 개 까지 옵션을 넓혀라. 만약 담장 식물을 선택한 경우, 한적한 환경에서도 쉽게 자라는 다육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물로 만든 메모 보드

정원 그물과 클립을 사용해 벽을 세련되게 장식해주는 메모보드를 가질 수 있다. 여기에 중요한 모든 것을 붙일 수 있다. 직사각형이나 사각형 모양으로 유지해야 하는 것만 기억하라.

떠다니는 선반

이것은 벽에 못을 박는 것이 허용된 경우에만 가능하다. 떠다니는 선반은 값이 저렴하며 장식할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한다.

집을 떠나 멀리 이동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간단한 꾸미기 마술을 통해, 당신의 마음은 집으로 돌아올 때 까지 편안할 것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