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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별자리로 보는 점성술, 십이궁도
2019-05-27 13:38:01
이현규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 천문학과 점성술은 수 천년간 일종의 자매 과학으로 여겨져왔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새해를 맞아 한해 운을 점치려는 이들에게 천문학에 기반한 점성술이 인기를 얻고있다.

 

천문학과 점성술

천문학은 모든 자연과학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분야로 여겨진다. 고대에는 천문학 보다 점성술이 인간의 일상 생활과 의사 결정에 더 영향이 깊은 것으로 간주됐었다. 이에 점성술이 천문학보다 더 중요한 분야로 채택됐다.

사실 약간 초점이 다르긴 해도, 천문학과 점성술은 수 천년간 일종의 자매 과학으로 여겨졌다.

인간은 별자리를 보면서 하늘의 다른 지역과 자신들의 위치를 구별하는 별들을 식별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파악된 별자리 패턴은 그때 태어난 아이들이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를 말해주고 결정해주는데 사용됐다.

점성술과 천문학의 관계는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십이궁도

황도십이궁, 혹은 조디악이라고 불리는 이 12개의 별자리는, 태양과 달, 그리고 행성들이 이들 별자리 사이를 이동하는 것에서 설정된 점성술이다. 그리고 이들 별자리와 그때 태어난 이들에게 부여된 각각의 성향과 개성, 그리고 미래를 예언한다. 아래와 같이 하나씩 설명될 수 있다.

양자리

국제천문연맹(IAU)에 따르면, 양자리는 중형 사이즈의 별자리로, 서쪽의 물고기자리와 동쪽 황소자리 사이의 북반구에 위치한다.

가을 밤이 한창인 11월 한달 동안 밤하늘에서 볼 수 있어 가을 별자리로 간주된다. 3월 21일~4월 19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대표하는 조디악의 첫번째 기호로, 리더십과 자기주장이 확실한 성향으로 대변된다.

 

황소자리

황소자리는 청동기 시대의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야하는 가장 초기 별자리 가운데 하나다. 12월 북반구에서 주로 볼 수 있는데, 황소자리의 α별로써 붉은 거대한 별인 알데바란으로 더 유명하다.

역시 가을 별자리로 간주되며, 4월 20일~5월 20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가리킨다. 이들은 자신의 행동과 관련해 상당한 지적 능력과 강한 결단력을 가진 것으로 여겨진다.

 

쌍둥이자리

쌍둥이자리는 겨울 별자리다. 쌍둥이 별인 카스토르와 폴룩스로 잘 알려져있으며, 겨울 별자리 특성상 1월에 가장 잘 보인다. 그리스 천문학자인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최초로 언급됐다.

십이궁도 가운데 3번째 기호로, 5월 21일~6월 21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나타낸다. 또한, 지적인 조디악 가운데 하나로 여겨져 이 별자리하에서 태어난 사람도 이해력과 두뇌회전이 빠른 것으로 간주된다.

 

▲십이궁도는 가장 첫 기호인 양자리로 시작해 총 12가지의 별자리로 구성된다.

게자리

가장 희미한 별 가운데 하나로 간주되는 게자리는, 2월 중 가장 잘 보이는 겨울 별자리다.

6월 22일~7월 22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가리키며, 일종의 물 기호로 표현된다. 게자리에서 태어난 사람은 다른이에 비해 다소 민감하고 애정어리며 다정다감하다는 수식어가 붙는다.

 

사자자리

십이궁도 가운데서 매우 잘 알려진 별자리 가운데 하나인 사자자리는, 3월 한달 동안 가장 잘 목격된다.

특히 최근에 발견된 정보에 따르면 이 영역에 위치한 행성은 거대한 가스 구름을 이루는 외계 행성의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난다. 7월 23일~8월 22일 사이에 태어난 이를 대변하는데, 관대하고 스스로를 잘 표현하는 성향으로 간주된다.

 

처녀자리

1294 평방도를 커버하는 가장 큰 별자리로, 여러 외계 행성으로 이루어져있다.

4월 한 달 동안 가장 잘 보여 봄 별자리로 간주되는데, 8월 23일~9월 22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들은 완벽한 성향을 가졌다고 여겨진다.

 

천칭자리

천칭자리는 이전에는 전갈자리의 일부분으로 여겨졌었지만, 이후 로마의 천문학자들에 의해 고유한 정체성을 부여받을 수 있었다.

봄 별자리로 5월 동안 가장 잘 목격할 수 있다. 9월 23일~10월 23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가리키며, 강한 정의감을 가진 이들로 묘사된다.

 

전갈자리

전갈자리는 독특한 모양으로 인해 더 잘 알려진 별자리다. 가장 밝은 별자리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6월에 가장 잘 보이는 봄 별자리로, 10월 24일~11월 21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대변하며, 충성도와 결단력이 풍부한 것으로 여겨진다.

 

궁수자리

궁수자리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별자리로, 7월에 가장 눈에 잘 띄어 여름 별자리로 분류된다.

11월 22일~12월 21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위한 기호로, 이때 태어난 이들은 보통 모험심이 강하고 낙관적이며 행운이 많이 따르는 성향을 가진 것으로 간주된다.

 

염소자리

가장 희미한 영역에 있지만, 게자리보다는 조금 밝다. 여름 별자리로 8월 한 달 간 가장 잘 볼 수 있다.

12월 22일~1월 19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가리키며, 야망과 함께 성공하려는 의지가 가장 높다고 여겨진다.

 

물병자리

980 평방도 이상의 밤하늘에 펼쳐지는 별자리로, 10번째로 큰 별자리다.

1월 20일~2월 18일 사이에 태어난 이를 위한 별자리로, 이때 태어난 사람들은 사교적이며 같이 지내는데 재미있는 성향을 가진 것으로 여겨진다. 항상 아이디어가 넘치며 도움의 손길도 주저하지 않는다.

 

물고기자리

889 평방도에 펼쳐진 별자리로, 희미한 편에 속해, 14번째로 큰 별자리가 됐다.

10월 한 달 간 잘 보이는 가을 별자리에 속하며, 2월 19일~3월 20일 사이에 태어난 이를 대변한다. 그리고 이들은 동정심과 공감이 충만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