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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아르바이트, 비고용 상태서 생계유지에 '필수'
2019-05-27 13:37:53
최다은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전세계적으로 14억 명이 취약한 일자리에서 근무하고 있다(사진=ⓒ셔터스톡)

구직 활동 중 생계유지를 위한 아르바이트 관련 팁이 소개돼 취업준비생들의 눈길을 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14억명의 사람들이 매우 취약한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자리가 풍족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기술 발전은 천천히 노동 인력을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로 대체하고 있어 일자리 상실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교를 갓 졸업한 취업 준비생들은 미흡한 숙련도와 부족한 커리어로 늘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그렇다면, 고용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정규직으로 기업에 입사하지 못할 경우라면, 당분간이라도 아르바이트 등 아르바이트로 근무해야 한다. 이때는 물론 각종 보상은 물론, 낮은 수준의 임금을 받는다. 그러나 소득을 창출하고 생계를 이어가는 활동은 여전히 중요하다. 

비고용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일

대다수의 대학 졸업생들은 큰 대기업에서 번듯한 일자리를 갖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업들은 대부분 숙련된 기술과 경험, 혹은 높은 능력을 요구하는 커리어를 가진 사람들을 찾는다. 

국가 경제 상황도 실업률 및 고용률에 영향을 미친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으면, 많은 고용주는 정규직보다 아르바이트나 계약직을 고용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정규직으로 고용되지 않은 사람들은 각종 사회보장을 포함해 초과 근무 수당이나 병가, 휴가 수당 및 각종 보상 혜택에서 누락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처럼 자신이 직면한 좌절스러운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 일단은 너무 과한 우려나 걱정은 하지 말자. 아직 젊고 잠재적인 능력을 갖췄다는 것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큰 강점이 될 수 있다. 

즉, 기회는 언제든지 올 수 있으니 아르바이트로 자금을 축적하며 기다려야 한다. 

직업 평가

자신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업무거나 혹은 원하지 않는 일이라면 선뜻 하겠다고 승낙해서는 안된다. 대부분의 아르바이트는 사무직보다는 현장직이 많아 다소 일이 복잡하고 까다로울 수 있다. 

이에 해당 업무가 제공하는 각종 보상 혜택과 임금 수준을 명확히 파악한 다음,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되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좋다. 

재정 계획

소득을 명확하게 계산하고 이에 따른 식비와 집세, 일일 경비 및 건강 보험료 등 필수적인 지출 내역을 합리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제외한 부분에서 여유가 생긴다면, 다른 비상사태에 대비해 저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절약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확실히 해야 할 한가지는 바로 긴축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부모님이나 다른 친척과 함께 살 필요가 있다면, 흔쾌히 그렇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집세를 절약할 수 있도록 룸메이트를 구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또한 불필요한 비용은 반드시 줄이고 비용이 들지 않는 기타 취미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필요 금액 달성

현재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로 자신의 목표가 충분히 달성되지 못할 것 같다면, 어서 빨리 부족한 자금을 채울 수 있는 다른 직업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저녁부터 새벽까지 하는 작업의 경우 더 많은 임금을 받을 수 있어 좋다. 그리고 체력과 에너지에 자신 있다면 육체노동도 괜찮다. 

꾸준한 구직활동

아르바이트에 지쳐있더라도 틈틈이 구직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설령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고 있더라도 현실에 안주해서는 안된다. 자신이 전공한 분야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업무를 정규직으로 수행하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한다. 

이는 아르바이트가 주는 이익보다 훨씬 더 큰 수익으로 다가올 수 있다. 또한 아르바이트의 경력은 그렇지 않은 다른 후보자들보다 훨씬 경쟁적인 요소로 가산점을 얻을 수 있다. 이에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구직 활동도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르바이트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소득에 맞는 재정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구직 활동을 하자(사진=ⓒ셔터스톡)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