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핵 : 가정(EASY Home)
겨울철 실행할 수 있는 합리적인 '에너지 절약'
2019-05-27 13:37:20
권보견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에너지 절약은 전기 요금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사진=ⓒ셔터스톡)

겨울철 효과적으로 난방비를 절감하는 팁이 소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문매체 에너지아틀라스에 따르면, 전 세계의 전력 생산량은 매년 약 2.9%씩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가연성 연료가 전 세계적으로 약 67%나 주 공급원으로 작용하는 이유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세태에 화석 연료가 언젠가는 고갈할 것이라 경고하며 태양이나 물, 바람 등 자연에서 얻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난방비를 절감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다.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갖가지 방안을 소개한다.

온도 조절 장치 설정

대부분의 에너지 비용은 가정내 냉난방에서 비롯된다. 여름과 겨울철에 특히 더 상승하게 되는데, 연중 해당 기간 소비량에 큰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온도조절기를 사용해 온도를 수동으로 조절할 필요가 없게 하는 것이 좋다. 가령 하루 중 특정 시간에만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설정해놓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면 특히 극단적인 날씨 변화에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 

가정용 단열재 사용

집안에 부착할 수 있는 단열재를 구입해 활용하면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 특히 찬 바람이 잘 들어오는 창문틀과 측면 그리고 문 측면에 버블랩을 붙이면 밖의 차가운 공기가 안으로 스며들지 않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배관에 고무를 감으면 겨울철 물의 온도보다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편안한 복장

가정에서 신체를 따뜻하게 유지할때 가장 적합한 방법은 바로 편한 차림을 유지하는 것이다. 날씨에 따라 주변 온도에 적당한 옷을 입으면 특정 질병이나 기타 건강 문제도 방지할 수 있다. 

따라서 겨울에는 감기를 피할 수 있는 따뜻한 질감과 소재의 옷을 선택해야한다.

에어컨 필터 변경

에어컨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제대로 기능하도록 만드는 한 방법이 된다. 필터가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필터를 청소하거나 잠시 변경해놓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에어컨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한 에너지도 줄일 수 있어 바람직하다. 만일 수년간 에어컨을 교체하지 않고 사용해 이전보다 기능이 떨어진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디머는 제대로 사용하면 매우 비용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사진=ⓒ셔터스톡)

디머(조광기) 활용

디머는 방을 어둑어둑하게 만들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잘 활용되는 장치지만, 이외에도 제대로 사용하면 매우 비용 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 디머 스위치로 방안에 필요한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야외의 날씨가 매우 밝은 날이라면 바깥으로부터 충분한 빛을 받을 수 있어 조광기를 가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와트 수가 낮은 전구를 설치하면 집에 빛을 밝히는데 필요한 전기량도 줄일 수 있다.

건조기 사용 피하기

화창한 날에는 되도록 건조기 사용을 자제하고 야외에서 빨래를 말리는 것이 좋다. 내리쬐는 태양 볕에 빨래를 말리면 세균도 바로 죽일 수 있어 위생에도 도움이 된다. 물론 건조기를 작동하지 않아 전기 요금도 절약될 수 있다.

플러그 뽑기

가정에서 가장 무의식적으로 에너지를 낭비하는 습관 가운데 하나는 바로 전기 코드를 그냥 꽂아둔 채 방치하는 것이다. 

장치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코드가 꽂혀 있으면 전기는 소비되기 때문에 전기 요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온풍기, 텔레비전, 컴퓨터, 세탁기 등 전기를 필요한 제품들의 플러그는 사용할 때만 꽂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놓도록 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