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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에너지 떨어뜨리는 음식이 있다?..."생산성 낮추는 음식 주의할 것"
2019-05-23 13:55:46
이현규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타르트 체리는 개인의 에너지 수치에 영향을 주는 뇌의 멜라토닌 생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사진=ⓒ셔터스톡)

타르트 체리 등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식품을 주의하라고 전문가들이 조언한다.

사람의 몸은 먹는 음식과 전반적인 식단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 어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졸린 느낌이 든다 해도 그건 개인의 잘못이 아닐 수 있다.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음식을 먹으면 필요한 순간에 힘을 내지 못하거나 기운이 떨어지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다행히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이런 종류의 음식을 완전히 끊어야 한다고 권고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개인의 에너지 수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지나친 섭취량은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둬야 한다.

타르트 체리

포클리에 따르면 타르트 체리는 뇌의 멜라토닌 분비량을 늘리고 에너지를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거론된다. 멜라토닌은 수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뇌 호르몬의 일종이다.

즉 하루 중 잘못된 시간에 타르트 체리를 섭취하면 졸음과 피로감이 느껴질 수 있다. 두 가지 증상 모두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타르트 체리를 철저히 멀리할 필요는 없지만 하루 중 적절한 시간에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흰 밀가루 빵

에너지를 저하시키는 또 다른 음식은 바로 흰 밀가루로 만든 빵이다. 흰 밀가루 빵은 탄수화물의 주요 원천이며 피로감을 유발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칠면조 고기

마지막으로 칠면조 고기도 에너지 감소 식품이다. 전문매체 포클리는 칠면조 고기에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트립토판은 섭취 시 피곤하고 졸리게 하는 뇌 화학물질로 변하는 물질이다.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생산성을 유지하고 싶다면 앞서 언급한 음식은 가능한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