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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은 습관'…언어 기술·기억력 강화에 으뜸
2019-05-27 13:36:48
권보견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독서는 지식 및 정보 습득외에도 자신의 관심분야를 넓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사진=ⓒ셔터스톡)

많은 책을 읽을수록 기억력 강화 등 다양한 이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독서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습관이다. 좋은 책을 많이 읽으면 그만큼 간접적인 경험과 교훈을 얻을 수 있어 생활 방식에도 큰 이익으로 다가올 수 있다.

독서가 주는 유익함

학습의 기회

어떤 유형의 책이라도 독서라는 행위 자체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새로운 지식의 습득은 정서적 함량을 높이면서 도전의 방식도 넓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만일 특정 주제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이를 다루는 여러 가지 책들을 찾아보고 섭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굳이 도서관을 가지 않아도 요즈음에는 온라인으로도 다양한 책을 편하게 볼 수 있어 효율적이다.

관심 분야 확장

더 많이 책을 읽을수록 관심 분야를 찾아내고 성향 및 개성을 확립할 수 있다. 심지어 가장 처음 읽어보는 책이라 할지라도 해당 주제에 즉각적으로 매력을 느끼고 깊이 빠져드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언어 기술 향상

독서는 다양한 언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다. 여기에는 어휘력과 철자법, 독해력 및 말하기 등 폭넓은 기술이 포함된다. 또 다른 문화나 생활 방식같은 이전에 접할 기회가 없었던 것들에 대해 배울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습득한 정보들은 다른 이들과 당야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 나눌 때도 지식과 정보의 배출구로 활용될 수 있다.

▲독서는 분석 능력 개발과 정신 훈련, 그리고 공감력 형성 등 유익한 요소를 제공한다(사진=ⓒ셔터스톡)

정신 훈련

독서는 정신 운동의 한 형태로도 작용한다. 단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두뇌를 자극해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이는 두뇌가 특정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극하는 것으로 이러한 능력은 독서를 하면 할수록 더 정교해질 수 있다.

독서로 기억 상실 역시 예방할 수 있다. 단어를 이해하려는 과정에서 두뇌가 활성화되기 때문으로 이는 정신 능력이 떨어지는 나이 든 사람들에게 특히 유익하다. 독서가 아니라도 신문의 짧은 문구를 읽는 것만으로도 효과는 발휘된다.

분석 능력 개발

비판적 사고력 역시 독서를 통해 개발될 수 있다. 지식이 늘어날수록 더욱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데 합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주 중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때나 혹은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 처했을때 도움이 될 수 있다.

즐거움과 엔터테인먼트

독서는 새로운 취미로 받아들여질때 진정한 즐거움과 오락적 요소로 기능할 수 있다. 구석에서 조용히 앉아 독서를 하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안이 될 수 있으며, 긴장감도 풀리며 휴식을 제공할 수 있어 정신 건강에 이롭기 때문이다.

산만함 탈피

책에 등장하는 모든 구성과 이야기, 캐릭터에 몰입하면 현실에서의 자신의 존재는 순간 잃어버릴 수 있다. 책을 읽을때는 자신의 현재 주변 상황이나 환경, 분위기는 그저 산만함을 조장하는 요소에 불과하다. 이에 자유롭게 책에 몰입해 마음과 신체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전 평온한 상태에서 독서를 즐기면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모바일 스크린이 아닌 책에 눈을 맞추면,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신체 역시 이완돼 정신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감대 형성

독서는 또한 다른 이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감정이입과 공감력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야기 속의 캐릭터가 겪는 고통에 동정하고 이들의 슬픔에 함께 괴로워하게되는 것이다. 감정적으로 캐릭터의 삶 속으로 녹아들어가 그들을 내면을 이해한다는 것은 현실 세계에서도 다른 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상대의 감정을 읽는다는 것은 곧, 다른이들이 어떤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