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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홈 인테리어(EASY DIY)
각종 집안 악취 효과적으로 제거하자
2019-05-23 13:55:53
권보견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베이킹 소다와 소금을 이용하면 박힌 배수관에서 나는 나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불쾌감을 주는 각종 가정 악취를 효과적로 없애는 방법이 공개됐다.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 협소한 주거 공간을 채우는 다양한 악취는 현대인의 골칫거리다.

 

주방은 음식 찌꺼기와 찬장에 보관한 오래된 재료로 인해 악취가 나기 쉬운 공간이다. 하지만 마트에서 판매하는 탈취 제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문제가 악화되거나 주방에 보관해둔 음식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주방에서 악취가 날 때는 사용하지 않는 향신료를 끓여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육두구와 계피 막대기를 물에 넣고 끓이면 주방의 나쁜 냄새를 자연스럽게 없앨 수 있다.

오렌지나 레몬 껍질을 쓰레기통에 넣어두는 방법도 있다. 시트러스 계열 과일 껍질을 물에 넣고 끓이는 것도 주방의 악취를 제거하는 좋은 방법이다.

주방의 배수구가 막혀도 악취가 날 수 있다. 이 경우 소금과 베이킹소다를 활용해보길 추천한다. 소금과 베이킹소다는 배수관의 나쁜 냄새를 제거해준다. 먼저 배수구에 소금과 베이킹소다 각각 1컵씩 부은 다음, 주전자에 뜨거운 물을 담아 천천히 배수구에 붓는다.

공기청정기는 사용법이 간편하지만 구입하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 신선한 주방 냄새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큰돈을 들여야 할 필요는 없다.

레몬 두 개를 얇게 썰어서 알루미늄 호일로 감싼 쿠키 시트에 위에 올려놓고 섭씨 107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60~90분가량 굽는다. 그 다음 오븐을 열고 구운 레몬 향이 주방에 퍼져 나가도록 둔다.

쓰레기통은 곰팡이와 박테리아의 온상이다. 쓰레기통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려면 바닥에 붕사 한 컵을 뿌리면 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