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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고질병 '수면장애' 극복 팁 Top 7
2019-05-27 13:31:23
이지나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수면이 부족하면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다(사진=ⓒ셔터스톡)

 

최근 많은 현대인이 스마트폰, 스트레스, 식습관 등의 문제로 수면장애를 호소하고 있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비만,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매튜 워커 수면 전문가 겸 신경과학자는 수면 시간이 줄어들수록 인생이 짧아진다고 조언한다.

쉽게 잠들기 힘든 날에 어떤 행동을 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정보를 모아봤다.

 

음식물 섭취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식습관은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 카페인과 니코틴, 설탕, 매운 음식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커피뿐만 아니라 차, 탄산음료, 초콜릿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 

니코틴과 설탕은 각성제로 기능하고, 매운 음식은 속이 쓰리게 한다. 모두 수면의 질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특징이다. 

알코올은 조금 애매하다. 진정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되니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없다. 차라리 잠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를 한 컵 마시는 것이 낫다.

 

낮잠 조절

취침 시간 3시간 전에 낮잠을 자면 정작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기상 시간에 영향을 주게 된다. 가능하면 한낮에도 너무 길게 낮잠을 자지는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15분 정도 짧게 눈을 붙이면 업무의 능률이 높아진다. 가장 이상적인 낮잠은 오후 중반 즈음에 최대 25분까지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정말 졸리기 전에는 침대로 가지 않는다

9시만 되면 모든 조명을 끄고 침대에 눕는 것은 수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신 종일 유지하던 긴장 상태를 천천히 내려놓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이 좋다. 

최소한 20분 정도는 카모마일 차를 마시거나 독서를 하고 샤워를 하는 등 차분한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이때 차는 카페인이 없는 것을 고르자.

 

지루한 동영상

뭘 해도 효과가 없다면 인터넷으로 지루한 동영상을 찾아서 보는 것도 방법이다. 비누를 자르거나 슬라임을 만지는 등 이상하게 재미있는 것을 보는 것도 좋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수면을 유도하는 명상 영상도 시도해 보아야 한다.

 

좋은 침대

가능한 최대한 편안한 침대를 구매하도록 한다. 놀라운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어쩌면 인생에서 제일 의미 있는 투자가 될 수도 있다. 

침대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음 날을 위해 휴식을 취하게 해 주는 가장 중요한 가구다. 베개에 머리를 대자마자 잠들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침대를 찾아보자.

▲편안한 침대를 구입하면 잠들기가 조금 쉬워진다(사진=ⓒ셔터스톡)

 

스마트폰 멀리하기

핸드폰은 침대에서 멀리 두는 것이 좋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핑계로 언제든지 집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발산하는 블루라이트는 수면을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블루라이트는 초록색 불빛보다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을 약 2배까지 억제한다. 취침 시간대에 블루라이트를 잠시 꺼두는 스마트폰의 야간 조명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심호흡

천천히 심호흡하면 머리가 맑아진다. 코로 공기를 들이마셔서 폐를 완전히 채우며 아랫배가 부푸는지 확인한다.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 심장 박동을 늦추고 혈압을 낮추거나 안정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