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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다이어트시 필수 영양소 챙겨야…"무리한 체중감량은 '독'"
2019-05-27 13:29:53
권보견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필수 영양소를 챙기지 않는 '다이어트'는 무의미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원하는 몸무게에 도달하거나 몸에 과도하게 붙어있는 지방을 없애고자 할 때 몸매를 가꿀 수 있는 식단 계획을 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아침 식사는 하루 종일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가장 중요한 식사다(사진=ⓒ위키미디어 커먼스)

청소년을 위한 다이어트 계획

아침 식사

아침 식사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다. 전문매체 온리 마이 헬스에 따르면 아침 식사는 밤새 아무 것도 먹지 않은 몸에 영양을 공급하고 하루 종일 사용할 에너지를 비축할 수 있다. 10대들에게 있어 가장 이상적인 아침 식단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통곡물, 우유와 시리얼, 땅콩 버터, 과일 및 채소가 들어가야 한다.

점심 식사

점심 식단에는 곡물과 두부가 들어있는 샌드위치가 좋다. 또 고추와 오이, 올리브, 양상추, 토마토 등 채소를 추가하는 것도 중요하다. 더불어 패스트푸드와 감자 튀김, 치킨 너겟, 나초, 피자 등 정크 푸드 항목에 들어가는 해로운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저녁 식사

마지막으로 저녁 식사에는 현미와 파스타, 두부 같은 건강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온리 마이 헬스에 따르면 점심에 야채를 먹지 않은 경우에는 저녁 식사에 꼭 야채를 함께 곁들여야 한다.

 

 

안전한 체중 감량

적절한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라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한 신체를 가꾸려 하는 청소년은 적절한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몸무게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적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몸이 적절한 양의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고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면 신체가 적절한 성장과 발달을 이뤄내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체중 파운드 당 13칼로리 이상을 섭취해야 한다.

활동적으로 생활하라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활동성 있는 생활이 필수적이다.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헬스장에 가야지만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면 그 어떤 스포츠나 활동도 괜찮다.

실제 집에서 하루 종일 TV를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단순히 산책을 가는 것 만으로도 신체는 건강해진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라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할 때 모델처럼 마르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일반적으로 청년들에게 섭식 장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신체 이미지에 관해 자꾸 집착하게 되거나 건강에 좋지 않은 섭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이 문제에 관해 도움을 청하거나 정신 건강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패턴에 익숙해져라

마지막으로 운동을 통해 체중 감량을 하고 싶다면 포메이션에 집중해야 한다. 격렬한 운동을 하고자 하는 10대들은 우선 운동 패턴에 익숙해 진 후 헤비 리프팅과 같은 어려운 운동으로 넘어가야 한다.

▲하루 종일 활발한 생활을 하는 것은 몸이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우게 만든다(사진=ⓒ셔터스톡)

적은 수의 10대만이 몸무게를 감량한다

소아과 학술지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과 비만 상태로 나타난 청소년이 상당히 많다. 1988년에서 1994년, 2009년에서 2014년에 집중한 한 연구에서 16~19세의 청소년들의 비만율이 22%에서 34%로 상승했다.

심리학자 레슬리 하인버그 박사는 "우리의 사회가 점점 커짐에 따라 사람들은 각기 다른 신체 사이즈에 대해 보다 관대해졌다. 이는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면서도 "하지만 이에 대한 문제는 바로 필요한 변화를 이뤄낼 동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과체중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이 사람들을 다시 살 찌게 만들고 있으며 나쁜 습관을 만들게 한다"고 덧붙였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