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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마음 챙김 식사' 체내 영양소 흡수에 탁월
2019-05-27 13:29:30
이현규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즐거운 식사는 음식과 행복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마음 챙김 식사가 영양소 흡수 촉진 등 신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간에 맞춰 출근하고 짧은 시간 안에 일을 끝마쳐야 하는 등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식사도 빠르게 하게 된다. 바쁜 삶 속에서 음식의 맛을 충분히 음미할 시간은 충분치 않다. 하지만 마음 챙김 식사를 간단하게 실천하면서도 신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할 방법이 있다.

천천히 먹기

마음 챙김 식사는 음식을 천천히 씹고 음식의 모양을 관찰하고 음식이 우리 몸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신없이 먹지 않기 위해 몇 초 정도 멈추고 식사를 천천히 해야 한다. 전문매체에 따르면 마음 챙김 식사는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강화하며 체내의 영양소 흡수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한 번에 하나씩 집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식과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음식에 감사하기

전문매체 마인드풀니즈 커뮤니티는 대다수 사람이 우리 몸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음식에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을 잊는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식사 전에 암송할 수 있는 틱낫한 스님의 5가지 명상 방법이 소개됐다. 그중 하나는 "음식은 땅, 하늘, 생명체 등 온 우주에게 내려진 축복"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는 음식이 개인, 사회, 후세대에 미치는 긍정적인 역할에 감사하는 것이다.

▲먹을 때 모든 감각을 사용해 하나의 만족감을 준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식사 중 음식에 대해 대화하기

음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식사하다 보면 재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음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되도록 현재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해 대화하는 것이 좋다.

오감을 이용해 식사하기

전문매체 에듀케이션에 따르면 오감을 이용해 식사하는 것은 마음 챙김 식사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음식을 씹을 때의 소리, 식감, 음식의 색감과 향을 충분히 음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단조로웠던 식사가 즐겁게 느껴질 것이다.

 

적당히 먹기

마음 챙김 식사에서는 적당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양보다는 질에 집중해야 한다. 속이 안 좋을 정도로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는 안되며 작은 크기의 접시를 사용하고 최소한 20번 이상은 씹어야 한다. 이를 통해 살을 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다.

조금씩 씹어 먹기

음식을 한번에 조금씩 씹어 먹으면 음식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음식을 조금씩 씹어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금세 배부르다고 느끼게 된다. 어느 정도의 양을 먹으면 배부른지 알게 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게 된다.

식사를 건너뛰지 않기

지나치게 많은 음식을 먹고 과식하는 경우가 있다. 이같은 과식을 막기 위해서는 식사는 항상 제 시간에 맞춰서 먹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식사를 계획적으로 할 수 있고 식사 시간 중간에 약간의 간식을 먹으면 몸이 정해진 식사 시간에 적응하게 된다.

 

결론

마음 챙김 식사는 건강을 향상시키며 음식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해 준다. 마음 챙김 식사를 꾸준히 실천하면 음식의 맛, 향, 색감을 충분히 즐기며 식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