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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내 손으로 만든 '단짠', 디저트 간단 레시피 
2019-05-27 13:26:34
이현규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단맛이 당길 때, 비싼 디저트 가게에 가지 않아도 된다.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이미 주방에 있다(사진=ⓒ픽사베이)


 

가정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단짠 디저트 레시피가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단맛과 짠맛을 함께 느끼면 더 맛있다는 단짠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단짠을 위해 직접 디저트 가게를 갈 필요는 없다. 필요한 재료는 모두 주방에 준비돼 있다. 당신의 두 손으로 손쉽게 단짠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단짠 디저트

'단짠'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면, 잘 어우러지지 않을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둘의 조합은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킨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에밀리 코일은 단짠 디저트를 만들기 위한 주재료로 두 과자를 추천한다. 바로 리츠와 참 참 크래커다.

가장 만들기 쉬운 디저트는 바로 초콜릿으로 덮인 크래커다. 갈색 설탕과 버터를 팬에 넣고, 초콜릿 칩을 넣은 후 이를 참 크래커 위에 뿌려준다. 또한, 기호에 따라 견과류 등을 올려도 좋다.

만약 달콤하고 차가운 음식이 당긴다면 보통 먹던 쿠키나 초콜릿 쇼트케이크를 리츠로 바꿔보자. 이렇게 하면 짠 버전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 리츠를 녹인 초콜릿에 담근 후, 약간의 피넛 버터를 바른다. 그 위에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올린 후 즐겨보길 바란다.

코일은 재미있는 질감을 가진 '리츠 토피 바'를 추천한다. 리츠를 잘게 부순 뒤, 이를 연유와 토피 칩에 섞는다. 그 후, 이를 팬에 붓고 20분 동안 베이킹 한다. 

기호에 따라, 초콜릿을 녹여 위에 부어도 좋고, 약간의 스프링클을 뿌려 먹어도 좋다. 조리가 끝났다면, 충분히 식힌 후 잘라 먹으면 된다.

남은 리츠 또는 참 크래커를 또 다른 토피 디저트로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냄비에 약간의 버터와 갈색 설탕을 캬라멜라이즈 한 후, 이를 가지런히 놓은 크래커 위에 발라준다. 

예열된 오븐에 넣어 조리한 뒤, 녹인 초콜릿을 토피 층 위에 발라준다. 몇 분 동안 식힌 후, 맛있는 크래커 토피를 즐길 수 있다.

 

크리미한 과일 디저트

과일을 산 후 약간의 과일만 먹은 채 그대로 내버려 두게 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다행히, 남은 과일을 디저트로 만드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스프루스 이츠의 일레인 렘은 30분도 걸리지 않는 과일 디저트 레시피를 공유했다.

필요한 재료는 남은 스펀지케이크, 커스터드, 신선한 딸기다. 원한다면 아몬드 슬라이스를 갈아서 가니쉬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녀의 말처럼, 아주 간단하게 트라이플을 만들 수 있다. 우선, 레몬주스에 정제당을 섞는다. 헤비 크림을 살짝 끓이는 동안 레몬 혼합물은 시원하게 만든다. 충분히 시원해지면, 이를 천천히 헤비 크림과 저어주며 섞은 뒤, 다른 용기로 옮기면 완성된다.

사실상 섞어 주는 것만 할 수 있으면 잉글리쉬 에톤 메스도 만들 수 있다. 크림과 정제당을 부풀 때까지 휘핑 한다. 미리 만들어 놓은 머랭을 크림과 섞는다. 딸기 몇 개를 이용해 즙을 짜내고, 남은 딸기는 4등분 한 후 크림에 섞어 준다. 

먹기 전에 차갑게 식혀서 먹으면 더 좋다.

 

초콜릿 디저트

디저트에 초콜릿이 빠질 수는 없다. 실라 프라카쉬는 가장 쉬운 초콜릿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했다.

그녀는 평범한 초콜릿 바를 업그레이드하면,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콜릿 바를 녹인 후, 약간의 쌀 시리얼, 씨솔트와 섞어 준다.

케이크가 당긴다면, 단 4가지 재료로 만드는 컵케이크에 도전해봐도 좋다. 약간의 우유,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그리고 누텔라를 컵에 넣은 후 전자레인지로 조리한다.

이 레시피를 시도해보면, 단 것에 빠지고 싶을 때 돈이나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이 필요한 것들은 모두 바로 코앞에 놓여 있을 것이다.

▲초콜릿 디저트는 모든 이들에게 있어 '피할 수 없는 유혹'이다(사진=ⓒ픽사베이)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