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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지성 피부 위한 '스킨케어 루틴'…아침·저녁으로 '꼼꼼하게'
2019-05-27 13:22:40
이다래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지성 피부의 경우, 리치 크림보다는 에멀젼 또는 젤 타입의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사진=ⓒ셔터스톡)

지성피부의 피부 트러블을 해결해줄 스킨케어루틴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람은 각기 다른 피부 타입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더운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지성피부를 가지고 있다. 

지성피부는 대개 피지 분비가 왕성하며 모공이 커진다. 또한 더운 계절에는 피지가 더욱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과도한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맞춤 스킨케어루틴을 따라야 한다.

 

아침 루틴

클렌징

우선, 아침에 모공을 막히게 할 수 있는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아침의 경우에는 다른 클렌저보다 순한 수분 베이스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용 전문매체 리틀원더랜드에 따르면, 클렌징은 사용하는 다른 스킨케어제품이 피부에 더욱 잘 흡수될 수 있게 도와준다. 먼저 따뜻한 물로 얼굴을 미리 적셔, 모공을 열어주는 것이 좋다. 마무리는 차가운 물로 헹구며 열린 모공을 닫아줘야 한다. 클렌징이 끝난 후, 깨끗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얼굴을 닦는다.

각질 제거

죽은 피부 세포, 블랙헤드, 모공의 막힘 현상 등은 모두 지성 피부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러한 요인은 피부를 둔하고, 거칠게 보이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일주일에 2~3번 각질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AHA 또는 BHA를 함유한 화학적 각질 제거제는 당신의 피부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또한, 각질 제거를 통해 피부의 질감을 개선시킬 수 있다.

토너

몇몇 사람들은 토너가 너무 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토너는 피부에 남아있는 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고 스킨케어제품이 더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지성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하고 과도한 유분은 제거하며 모공을 줄여준다.

▲AHA 또는 BHA가 함유된 화학 각질 제거제는 색소 침착 부분을 밝게 하고, 피부를 더 빛나게 한다(사진=ⓒ셔터스톡)

저녁 루틴

클렌징부터 각질제거 까지의 단계는 아침과 동일하다. 다만 저녁에는 피부를 안정화시키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아침 단계의 스킨 케어를 거치고 마스크 팩으로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다.

마스크 팩

마스크 팩은 피부에 필요한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한 에센스에 담겨 있어 피부에 매우 좋다. 이를 통해, 수분 공급, 영양 공급, 노화 방지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서는 일주일에 최소 1~2번 이상 마스크팩을 사용하라.

다른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분 부족 방지, 노화 방지, 미백 등 특정 효과를 얻고 싶은 경우, 세럼, 에센스, 앰플을 선택할 수 있다. 리틀원더랜드에서는 지성 피부가 흡수하기 좋은 '가벼운 제형'을 추천하고 있다.

모이스처라이저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해 피부에 흡수된 영양분을 유지해야 한다. 지성 피부에 있어 리치 크림은 오히려 모공을 막을 수 있으며, 유분이 너무 많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에멀젼 또는 젤 타임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진정 효과가 있는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눈 아래 피부에 보습 크림을 충분히 발라야 한다.

선크림 바르기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유발해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피부톤에 맞는 선크림을 고르되 적어도 SPF70 이상으로 찾아봐야 한다. 리틀원더랜드에 따르면, 반 티스푼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하는 것이 좋다.

BB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이 SPF가 함유돼 있더라도, 이는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따로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안전하다.

립밤 바르기

입술도 예외는 아니다. 보습 효과가 있는 립밤을 발라, 수분과 부드러움을 유지하도록 하라.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