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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정신 건강에 도움돼…"식단 관리도 필수"
2019-05-27 13:22:11
최다은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 사회적으로 덜 고립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사진=ⓒ게티 이미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소통이 정신 건강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과 불안감 같은 상태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건강 질환으로 항상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치료 세션이나 다른 형태의 치료법이 효과가 없더라도 정신 건강을 개선하고 상태를 나아지게 하는 다른 방법이 존재한다.

▲취미를 갖게 되면 정신 질환과 관련된 부정적인 감정을 줄일 수 있다(사진=ⓒ게티 이미지)

간단한 생활 팁으로 정신 건강 개선하기

소셜 네트워킹 하기

맨즈 헬스에 따르면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람들로부터 감정적 지원을 받는 것이다.

또 사이버 사이콜로지에 의해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익명의 사람들이나 인터넷상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는 덜 고립된 것 같은 감정을 받게 된다는 결과가 드러났다. 더불어 만약 실제 지인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소통하게 되면 외로움이 감소하고 자존감 또한 향상된다.

한편 영국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을 앓고 있지만, 사회적 접촉을 했던 65%의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정신 건강 측면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이는 정기적인 사회적 접촉이 기분을 개선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기 때문이다.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이것이 항 우울제나 심리 치료제와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취미 가지기

맨즈 헬스는 우울증이나 다른 정신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바로 취미를 가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자전거타기, 예술 활동 하기,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정신 질환과 관련된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직업 및 조직 심리학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고용자와 실직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실험 결과 사회적 여가 활동이 우울증 및 정신 질환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룹에서 함께 작업하는 것이 사람의 정신 건강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건강한 음식 먹기

헬스 센트럴에 따르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건강한 식단이다. 실제 오타고 대학의 심리학 강사가 수행한 연구에서 탐린 코너 박사는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함유한 식사를 하는 것이 정신 건강과 전반적인 정서적 행복에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한 연구에서는 지중해 식단이 정신 건강을 개선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분자 정신학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포화 지방, 설탕, 가공 식품을 덜 섭취하면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 발병 위험을 24%까지 낮춰줄 수 있다.

마음 챙김 훈련하기

전반적인 기분과 정신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마음 챙김을 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마음 챙김과 스트레스 감소 기술을 훈련하는 8주 동안의 실험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잠재적으로 우울증을 유발하게 되는 반복적인 부정적 사고를 감소시키거나 아예 사라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움 받기

마지막으로 정신 건강 및 전반적 정신 상태를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정신 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회 정신학 저널에 게재된 한 호주 연구에 따르면 정신 질환 사례의 71%는 최소 한 달 정도 치료가 지연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환자가 정신 건강 치료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며 정신 건강에 대해 충분한 지식이 없으며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