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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과체중이라면? 운동할 때 기억해야 할 점
2019-05-23 13:57:14
이현규
▲과체중일 경우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저강도 운동이 적합하다(사진=ⓒ셔터스톡)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과체중이거나 오랫동안 앉아있는 생활 방식을 갖고 있다면 관절에서 건강상 문제를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움직임에 영향을 주고 피로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작업을 한 후에도 쉽게 호흡 곤란을 겪는다. 이것이 과체중인 사람들이 운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시도하지 못하는 이유기도 하다.

잭슨 선(Jackson Sun) 웹 사이트는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에 미치는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올바른 동작을 통해 지방을 연소시키고 근육을 형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일부 건강 전문가들은 심장 박동 수를 높이고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유산소 운동을 권유하기도 한다.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이 칼로리를 효율적으로 태우고 신진 대사를 개선시킬 수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운동 프로그램에 포함시켜야 한다. 미국심장협회는 더 나은 결과를 위해 30분간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혼합해 시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과체중인 사람은 관절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무릎과 등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저 강도 운동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물에서 하는 운동은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아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물의 부력은 평균 수위에 서 있을 때 관절의 무게를 80%까지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반면 수영장에서 운동할 기회가 없다면 침대와 의자를 이용해 할 수도 있다. 이 운동은 몸 전체 근육을 사용하며 유산소 운동 효과도 있는 전신운동이다.

마지막으로 체육관이나 공원에서 조깅을 하기 전에 목표를 향한 긍정적인 정신 자세를 취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운동이 버거울 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적 여유는 언제나 충분하다는 사실을 떠올리도록 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