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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홈 인테리어(EASY DIY)
항상 새것처럼 빛나는 주얼리를 위한 세척제 만드는 법
2019-05-23 13:57:22
최다은
▲집에서 만든 세척제로 보석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사진=ⓒ셔터스톡)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보석을 지속적으로 빛나게 유지하는 것은 힘든 일이 될 수 있다. 보석이 쉽게 색이 변할만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에는 특히 어렵다. 투데이(Today) 웹사이트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아무리 비싸고 아름다운 보석이라도 대기 오염과 변색으로 인한 손상은 피해갈 수 없다.

다행히 보석 전문가들은 보석을 언제나 새것처럼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세척제로 보석을 깨끗이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보석에 동일한 관리 지침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제품은 보다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 있으며, 물론 집에서 만든 세척제만으로도 충분한 제품도 있다.

주얼리 브랜드 브릴리언트 어스(Brilliant Earth)의 전략 및 상품 기획 담당 부사장인 캐서린 머니는 "금과 은제품은 가정에서 세척할 수 있지만 백금과 같은 금속 종류는 흠집이 더 잘 생기며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캐서린은 수제 보석 세척제는 암모니아와 물을 1:6 비율로 섞어 만들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주얼리 브랜드 도일 앤 도일(Doyle & Doyle)의 공동 창업자인 엘리자베스 도일은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루비가 포함된 장신구는 상업용 보석 세척제를 이용해 세척할 수 있으며 순한 비누와 따뜻한 물을 이용해 세척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골동품 장신구 중 일부는 물에 젖으면 안 되기 때문에 세척하기가 다소 까다롭다. 하지만 반지의 경우 순한 비누와 따뜻한 물,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하면 세척이 가능하다. 단, 골동품 장신구는 매우 섬세하기 때문에 자주 세척해서는 안 된다.

은 장신구의 경우 따뜻한 물과 극세사 천 또는 샤모아 가죽으로 쉽게 세척할 수 있어 관리하기가 가장 편하다. 색이 심하게 변한 경우 액체로 된 은 세정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보석류를 전문적으로 세척해주는 곳에 맡길 수도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