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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홈 인테리어(EASY DIY)
내 집 가치 스스로 올리자, '페인트칠' 통해 스마트 집 관리
2019-05-27 12:37:46
권보견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집에 새롭게 페인트칠을 하면 자산 가치가 증가한다(사진=ⓒ셔터스톡)
 

페인트칠이 스마트하게 집의 가치를 올릴 방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집은 색감을 더해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내장이 그대로 드러나는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벽이나 천장, 심지어 바닥 등에 조금이라도 페인트를 발라야 그럴듯해 보인다. 

페인트칠한 벽을 손보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두면 여기저기 마모되면서 세월의 흔적이 남는다. 이때가 바로 새롭게 페인트칠을 해야 할 시점이다. 실제로 이렇게 간단한 페인트칠 시공만으로도 내 집의 가치는 달라진다. 
 

집의 가치

부동산 시장은 그렇게 빨리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소유한 집의 가치를 올리고 싶다면 페인트칠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새 단장을 하면 실제로 자산의 금전적 가치가 증가한다.

집 보호

품질이 좋은 페인트는 습기 등 여러 악재로부터 집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집 안에 숨은 해충이나 비, 우박 등의 날씨로부터 벽을 지킬 수 있다.

▲페인트칠을 새로 하면 곤충이나 혹한으로부터 집을 보호할 수 있다(사진=ⓒ셔터스톡)
 

새롭게 단장

가구를 바꾸거나 리모델링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 하지만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페인트칠은 집을 새롭게 꾸미는 방법 중에서도 특히 저렴한 편이다. 평소와 다른 색을 칠하면 집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져서 시각적 매력이 배가된다.

벽 청결

페인트가 오래되면 군데군데 얼룩이 생겨서 지저분해진다. 새롭게 칠하면 깔끔하게 정돈하면서 보기 싫은 부분을 가려버릴 수 있다.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산뜻해 보인다.

집안 공기 개선

페인트 중에는 주변 환경으로 인한 해로운 세균이나 오염 물질을 흡수하는 재질이 있다. 독소를 정화하고 집안 공기를 청정하게 만드는 페인트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페인트 색상 선택하기

새롭게 칠할 페인트 색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막상 결정한 후에 페인트칠하는 과정에 비하면 오히려 즐거운 고민에 속한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다이아나 해서웨이 티몬스가 알려주는 페인트 고르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좋아하는 색상

정말 좋아하는 색을 고르는 것이 제일 쉽다. 형광 핑크가 되었건 중성적인 색조가 되었건 좋아하는 색에 맞추면 결과물도 만족스러울 가능성이 크다. 

제일 먼저 고른 색을 기준으로 어울릴 법한 색상들을 골라내보면 된다. 다만 정말로 제일 좋아하는 색을 고르지 않으면 막상 바르고 나서 후회하며 통째로 다시 칠하게 될 수도 있다.

영감

인터넷이나 잡지 등에서 다양한 페인트 선택지를 찾아볼 수 있다. 기본 페인트 색을 고른 다음 비슷한 계열의 어울리는 색을 찾아보길 추천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한다면 어울리는 다양한 소품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창의적

중성적인 색상을 선택한다고 해서 반드시 지루하거나 밋밋해 보이지는 않는다. 한쪽 면만 붉은색을 칠하는 등 약간의 변화를 가미해서 방 느낌을 완전히 바꿔 보는 것도 좋다. 시선이 집중되는 포인트 컬러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주변 직물

베개나 양탄자, 침구류 등 비교할 수 있는 기본 무늬 직물을 먼저 결정하면 페인트를 고르기 쉽다. 벽을 인테리어의 일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 아예 어둡거나 강렬한 색을 칠하는 것도 좋다. 

본인 취향이 미니멀리스트에 가깝다면 아예 흰색에 가까운 톤도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가게에서 샘플 원단을 구해서 활용하는 것도 좋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