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핵 : 홈 인테리어(EASY DIY)
'식물 인테리어', 공간 푸르게 물들이는 간단한 팁
2019-05-27 12:37:39
최다은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식물은 집의 어느 부분에 놓이건 생명과 활력을 더한다(사진=ⓒ셔터스톡)
 

간단하면서도 극적으로 집 안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식물의 인테리어 활용법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꽃이 피는 식물은 집안 어느 곳에서나 생명과 활력을 더해줄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화초를 통해 집의 공기를 신선하게 해줄 수도 있다. 이산화탄소와 산소가 집 안에서 자유롭게 순환될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레딩 대학교와 왕립 원예학회는 화초가 일반적으로 공기의 질을 향상시키고 실내의 상대 습도를 높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식물의 가습 효과는 사람들의 피부 건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사무실 공간에서 식물은 직원들이 에어컨 바람에 노출되는 효과를 감경하기 위해 사용된다. 또한, 푸른 나무들은 형광등의 백색 빛을 사용하는 대부분 사무실에 멋지고 조용한 효과를 더해준다.

그러나 이렇게 다양한 효과를 가진 식물 인테리어를 실행하기 전에 반드시 참고해야 할 것들이 있다. 

 

조명

집에 필요한 식물을 사기 전에, 식물을 놓을 구역으로 가는 빛의 양을 고려해야 한다. 몇 가지 가볍게 고려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낮은 조명

모서리, 건물이나 벽, 커튼, 현관과 같은 다른 구조물에 의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구역, 형광등이 유일한 빛의 원천인 사무실의 일부 구역이다.

적당한 조명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부분적으로 가려져 있는 창문과 밝은 창문에서 4피트 정도 떨어져 있는 구역이다.

밝은 간접 조명

밝지만, 태양으로부터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구역이다.

완전 조명

블라인드, 커튼 또는 벽의 장애물 없이 하루에 최소 4시간 동안 직사광선을 받는 구역이다.

▲방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방의 분위기를 개선할 수 있는 식물을 고려해야 한다(사진=ⓒ셔터스톡)


 

방마다 다른 식물 선택

각 방에는 다른 기능이 있으며, 노출되는 햇빛의 양도 다르다. 따라서, 햇빛이 없는 구역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식물을 주의 깊게 선택해야 한다. 여기 집 안의 특정 구역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이 있다.

침실

당신의 침실은 창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식물이 낮 동안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침실 크기를 고려하여 각 구역마다 적합한 식물을 선택해야 한다. 

가능한 한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자라는 식물을 선택하자. ▲포토스 넝쿨 ▲복숭아 백합 ▲금줄 범꼬리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식물들은 적은 햇빛에서도 잘 자랄 수 있으며, 더 나은 휴식과 안정을 위해 침실의 공기 질을 향상해준다.

 

욕실

열대성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이 습도가 높아서 욕실에 가장 좋다. ▲자주달개비 ▲안투리움 ▲칼라데아를 추천한다. 적은 햇빛에서도 잘 자란다.

부엌

부엌은 식물을 기르기에 가장 좋은 장소다. 왜냐하면, 식물에 습기와 온기의 조합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큰 부엌이라면 덩쿨 식물을 화초로 선택할 수 있다. 허브 또한 부엌에서 키울 수 있다. 부엌에 적합한 식물로는 흙이 필요 없는 공중식물이나, 다육식물, 도금양 토피어리 등이 있다.

거실

거실은 휴식을 취하고 손님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곳이다. 따라서 분위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식물을 생각해야 한다. 만약 직사광선을 이용할 수 있다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있다. 

거실이 화려하게 꾸며졌건 미니멀하게 꾸며졌건, 아름다움을 더할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몇몇 식물들에는 ▲드라세나 야자나무 ▲몬스테라 ▲떡갈 고무나무 등이 있다. 

손님들은 살아있는 식물들로 가득 찬 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