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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요가, 몸에 맞는 유형 찾아야 '효율성' 오른다
2019-05-27 12:33:40
지은지

[이지 라이프 투데이=지은지 기자] ▲요가는 다양한 자세를 통해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명상 기술이다(사진=ⓒ픽셀)

요가가 대중화된 가운데 자신에 맞는 요가 유형을 알아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진단했다.

요가는 움직임과 집중을 요하는 명상 기술이다. 또 사람의 선호도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다. 그러나 마인드 바디 그린에 따르면 여러 가지 스타일을 직접 시도해 보며 어떤 종류의 요가가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지 알아보는 게 좋다.

하타 요가

하타는 요가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신체 자세를 일컫는 산스크리트 용어를 의미한다. 신체 활동을 필요로 하는 모든 요가는 하타 요가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가장 인기가 많은 요가 유형이며 다양한 스타일을 제공한다. 또 다른 스타일의 요가에 비해 움직임이 느리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권장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하타 요가는 자신의 일상에 요가를 넣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있어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아헹가 요가

질서와 움직임의 정확성 및 디테일에 집중하는 요가 유형이다. 이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특정 호흡과 함께 자세를 훈련하게 된다.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한 후 약간의 조정만이 더해지게 된다.

아헹가 요가에서는 지지대 등의 운동 보조 도구가 함께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는 자세를 연습할 때 보다 완벽하고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헹가 요가는 쉬운 요가 유형은 아니지만 세션이 끝난 후에 심신이 안정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부상에서 회복 중인 사람에게 가장 좋은 요가 유형이기도 하다.

▲아헹가 요가는 완벽한 자세를 연습하기 위해 특정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사진=ⓒ셔터스톡)

쿤달리니 요가

쿤달리니는 영적 훈련과 신체적 훈련을 혼합시킨 유형의 요가다. 이는 척추의 아래 부분에 갇혀있는 쿤달리니 에너지를 방출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쿤달리니 요가는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자세를 취하며 호흡 훈련을 함으로써 당신의 코어를 발달시킨다.

아쉬탕가 요가

아쉬탕가는 '8개의 가지'라는 뜻이다. 이 유형의 요가에서는 신체적으로 까다로운 자세들을 훈련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 마인드 바디 그린에 따르면 아쉬탕가는 5개의 태양 숭배 자세 A와 5개의 태양 숭배 자세 B로 시작한 뒤 서서 하는 자세와 바닥에서 하는 여러 자세들을 수행하게 된다.

빈사야 요가

'빈사야'라는 단어의 뜻은 특별한 방식으로 놓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사람의 운동 능력을 가장 요하는 요가 유형으로 다른 포즈로 넘어갈 때 호흡과 움직임의 조화를 요한다. 어디에 집중하고 싶은지에 따라 각기 다른 스타일과 자세의 비사야를 훈련하게 된다.

비크람 요가

비크람은 실제로 땀을 흘리게 하는 요가의 한 종류다. 이 유형의 요가에서는 수행자는 105도의 온도와 40%의 습도를 가진 방에서 각기 다른 자세를 훈련하게 된다. 이는 26가지의 자세로 구성돼 있으며 각 자세는 두 번씩 수행한다.

인 요가

45초에서 2분 간격이라는 느린 속도로 수행하는 이 요가는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이는 심신을 편안하게 하며 당신을 명상 상태로 돌입하게 해 내면의 평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회복 요가

이 유형의 요가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간 동안 쉽고 부드러운 몇 안 되는 자세를 훈련하게 된다. 담요나 안구 베개 같은 도구들이 세션 중에 사용되기도 한다.

임산부 요가

이 유형의 요가는 산모에게 완벽한 요가다. 산모는 골반과 호흡 훈련을 하게 되며 이는 곧 출산을 앞 둔 산모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또 산모와 아기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아누사리 요가

아누사리 요가는 하타 요가의 현대판으로 빈사야 요가와 흡사하다. 이는 마음, 몸, 심장 및 언어의 연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요가의 강사들은 수행자들에게 신체 부위를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가르치게 된다.

 

지바묵띠 요가

이는 힌두교의 가르침이 들어간 빈사야 스타일로 구성된 요가 유형이다. 지바묵띠는 사람과 지구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요가다.

엔지 헤럴드에 따르면 요가는 여러 포즈를 통해 사람의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한 연구는 요가가 스트레칭보다 훨씬 효과적인 워밍업 운동이라고 설명한다. 또 사람이 마음의 평화를 찾게 한다.

각기 다른 요가는 명상 상태에 있도록 하고 호흡에 집중해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요가는 사람의 콜레스테롤 레벨을 감소시키고 심장 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낮추며 우울증과 만성 통증을 극복할 수 있게 돕고 수면의 질을 개선시킨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지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