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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부상 가능성 최소화?…"무조건 스트레칭할 것"
2019-05-27 12:33:33
이다래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운동 전·후 스트레칭 중요성이 재강조되고 있다. 부상 가능성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어떤 운동이든 부상이 따른다. 미국 소아과 협회에 의하면 부상은 관절, 뼈, 근육에 과한 스트레스를 주게 되면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부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당연히 존재한다.

유연성 기르기

유연성을 기르면 몸을 움직이기 더 수월해진다. 하지만 자신의 유연성에 비해 너무 과격한 움직임을 하게 되면 이는 근육에 압박이 가해지게 된다. 부상이 우려되는 부위는 특히 집중적으로 스트레칭 해준다. 또 움직임을 방해하거나 아픔을 느끼게 되는 근육과 관절을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다트마우스 히치콕 메디컬 센터에 따르면 스트레칭을 할 때 시간을 넉넉히 두고 해야 한다고 한다. 너무 서둘러 하는 것을 피하고 손발이나 관절까지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되는 스포츠 스트레칭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자

몸의 근육이 약해져 있고 좋지 않은 상태라면 신체적 활동으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를 견딜 수 없다. 따라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스포츠를 하든 간에 자신에게 맞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 다트마우스 히치콕 메디컬 센터에 의하면 힘과 운동신경을 전체적으로 늘려주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신체적 활동을 저하시키고 부상을 입게 만드는 근육 피로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위치해 있는 모든 근육은 조화를 이뤄야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다. 만약 우리 몸의 중심이 약해져 있다면 몸의 균형은 무너지고 만다.

▲자신에게 맞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사진=ⓒ123rf)

준비 운동과 휴식

운동을 한 후 몸을 관리해 주는 것은 중요한데 적절한 준비 운동과 휴식은 이를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

만약 힘든 운동에 참여해야 한다면 준비도 안된 근육을 이용해 밀고 당기면 금방 부상을 당할 위험이 생긴다. 준비 운동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는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 근육 속에서 만들어진 젖산을 내보내면 근육 통증이 줄어들게 된다.

휴식을 취하는 것 역시 준비 운동만큼이나 중요하다. 근육이 피곤하고 지치게 운동을 한 후 적절히 혈액이 흐를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몸 전체 근육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먹는 것을 조심하자

운동하는 이에게 탈수 증상은 꽤 심각한 문제이다. 이는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속도가 빠른 운동을 하거나 땡볕에서 운동을 했다면 탈수증을 보완해야 한다.

탈수증이나 소모성 열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후 혹은 하는 도중에 계속해서 몸에 수분을 공급해 준다. 또 운동을 하지 않을 때도 수분 섭취를 꼭 해줘야 한다. 탈수증상으로 인한 몸의 피로는 근육을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부상에도 취약하게 만든다.

물을 마시는 것 이외에도 적절한 식단이 중요하다. 만약 정크 푸드나 지방이 가득한 음식을 먹는 다면 이는 몸의 움직임과 활동에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건강하고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먹는다면 몸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충분히 가질 수 있게 된다.

 

전문가와 상담하기

때때로 몸의 건강을 유지하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을 전문가와 상담하고 운동 계획이나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대해 트레이너나 코치에게 충분히 이야기한다. 만약 식단을 조절하고 싶다면 영양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몸이 이상하다고 느끼면 바로 의사에게 진단을 받아야 하며 적절한 트레이닝과 노하우 없이 스스로 치료하려고 하는 것도 부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