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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건강하게 활기 북돋는 법…원기 회복 식단으로 '극복'
2019-05-27 12:32:52
최다은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음식은 인간의 정서와 생각, 활기의 변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요소다(사진=ⓒ픽사베이)

쉽게 지치거나 피로해지는 다이어터들을 위한 원기 회복 식단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건강 전문매체 헬스라인에 따르면 인간의 정서와 생각, 활기, 집중력에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식단이다. 

피로를 느끼면 수면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영양을 보충하고 소화기의 건강과 면역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활기와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음식 중 하나로 아보카도가 있다(사진=ⓒ픽사베이)

짙은 녹색 잎채소

헬스라인은 시금치나 케일, 근대 등 짙은 녹색을 띠는 잎채소를 먹으면 건강에 전반적으로 이로울 뿐만 아니라, 비타민C와 철분 함량이 높아 활기 보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질산염이 함유돼 있어 신체의 혈류 상태를 개선하기도 한다. 또한 뇌 건강에 일조하여 맑은 정신을 유지하게 돕는다.

다른 연구에 따르면 짙은 녹색 잎채소를 즐겨 먹는 사람은 인지 기능 저하나 치매 등 뇌 관련 질환의 조기 발병 확률이 낮다.

아보카도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중 하나로 아보카도가 있다.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마그네슘,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 보통 혈류가 좋으면 두뇌 건강에 도움이 돼 생산성이 좋아진다. 또한 비타민 A, D, E 및 엽산이 풍부하며 영양 섭취가 좋아지고 대사 증후군이 생길 확률이 낮아진다.

 

귀리

조리과학기술 저널에 따르면 귀리는 무기력한 기분을 퇴치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만, 하루 전반에 걸쳐 활기를 부여하는 지질 성분이 풍부하다.

생굴

뉴로커피뉴테인의 공동 설립자 마이클 러셀 박사는 추운 계절에 피로감이 느껴질 때는 생굴을 먹는 것이 매우 좋다고 조언한다. 생굴에는 면역력과 두뇌 기능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아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건강하게 먹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반드시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사진=ⓒ픽사베이)

활기 유지하는 기타 비법

복식 호흡

베리웰헬스에 따르면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활기를 되찾으려면 복식 호흡을 하는 것이 좋다. 고대 중국에서는 호흡을 통해 '기'를 유지한다. 스트레스와 나쁜 자세는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가 폐를 완전히 채우지 못하게 만든다. 기력을 회복하고 체력을 향상하려면 깊은 심호흡을 주기적으로 하도록 하자.

충분한 수면과 휴식

아침마다 피로가 느껴진다면 밤에 충분히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최소 하루 7~8시간이다. 그러나 수면 전문가는 오전 1시~9시에 수면을 취하는 것은 오후 10시~오전 6시에 수면을 취하는 것보다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수면 시간대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인공 감미료·설탕·커피 등 금지

마지막으로 하루 동안 활기를 유지하려면 과한 설탕 등 에너지 소모가 심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디저트에 들어간 인공 감미료, 커피 및 기타 음료에 들어간 카페인을 피하도록 하자.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