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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파워 낮잠, 어떤 도움이 될까?
2019-06-05 09:49:48
이다래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낮잠을 자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후 낮잠이 나태함의 표시인지 몸에 유익한 습관인지 여부에 대한 오랜 논쟁이 있어왔다.

그러나 낮잠은 실제로 몸에 좋다고 한다. 미국국립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은 20분간의 낮잠이 신체에 많은 이점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그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정신적 및 육체적 휴식

오후에 졸음이 느껴진다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곤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낮에 피곤하다는 것은 몸이 스스로 치유하려는 신호이기 때문에 잠을 자도 괜찮다. 말 그대로 긴장을 풀고 원기를 회복할 때까지 충전하는 것과 같다.

피로 감소

과로하고 휴식이 부족하면 신체가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다고 무조건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은 옳지 않다. 대신 잠깐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 낮잠이야말로 몸이 진짜로 필요로 하는 것이다. 잠에서 깼을 때 어떤 느낌인지 확인해본다. 기분이 얼마나 상쾌해졌는지 경험해보면 알 수 있다.

성과 향상

작업 능률 저하와 수면 부족 사이에는 큰 연관성이 있다. 절대 무리하지 않는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곤한 상태에서는 완전히 충전되어있을 때에 비해 작업의 질이 낮을 수밖에 없다. 그럴 때는 잠깐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

창의력 향상

파워 낮잠이 창의성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있다. 낮잠은 창의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든다.

신경 안정 효과

낮잠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혈압을 낮출 수 있을 정도로 신경이 이완된다는 또 다른 연구도 있다. 낮잠을 계획하는 것은 특정 시간에 긴장을 푸는 데도 효과적이다.

잠을 적게 자는 것은 우울증, 심장병 및 다양한 합병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오후의 낮잠은 건강에 필수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짧은 낮잠을 자야 한다. 짧은 낮잠은 밤 수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낮잠이 지나치게 길어져서는 안 된다. 편안하고 적당한 낮잠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