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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주거 환경 개선 팁 Top 5
2019-05-27 12:30:51
권보견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낙상 사고는 65세 이상의 사람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사고다(사진=ⓒ셔터스톡)

 

노인을 위한 주거공간 개선 방안이 공개돼 고령 가족을 둔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만성적인 건강 문제, 노화 등의 문제가 노인을 힘들게 만든다. 그들은 주거공간에서조차 언제나 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노인을 위해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한 변화를 조언한다.

 

노인들에게 적합한 주택 변화

집을 변화시켜라

노인들이 일상에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바로 고령자 맞춤 주택을 만드는 것이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고령자 맞춤 주택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낙상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통계학적으로 설명하자면, 낙상 사고는 65세 이상의 고령자들에게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사고 유형이다.

위험을 최소화하고 막을 방법이 있다. 미끄러짐이나, 넘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작은 매트나 융단 등이 낙상의 첫 번째 원인이다. 따라서, 이 매트나 융단을 미끄러지지 않는 소재로 바꿔야 한다. 

가정에서 가장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은 주택의 입구이기 때문에 경사로가 없게 만들어, 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만약 안전한 경사로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계단을 오를 때 난간 등 잡고 기댈 곳을 꼭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미끄럼 방지 매트를 가정의 모든 바닥에 놓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특히 욕실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까는 것이 현명하다.

 

욕실을 변화시켜라

가정에서 가장 위험한 곳은 바로 욕실이다. 전문 매체에 따르면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노인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간편한 욕조를 만드는 것이다.

또한, 매체는 난간, 손잡이 바, 더 높은 변기 좌석, 미끄럼 방지 매트, 사용하기 쉬운 수도꼭지 등을 갖춘 노인 친화적 화장실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집을 밝게 유지하는 것은 고령자들의 낙상 사고 가능성을 감소시킨다(사진=ⓒ셔터스톡)

 

생활 공간을 밝혀라

노인들을 위해 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또 다른 방법은 바로 집을 밝게 하는 것이다. 이는 낙상 사고 등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매체에 따르면 노인의 침실, 욕실 및 복도에 야간 조명을 배치하면 고령자가 한밤중에 화장실을 사용할 때 도움이 된다.

 

미끄러운 계단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바닥재를 매끄러운 소재로 만들면 낙상 사고 위험을 높이게 된다. 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바로 노인들이 고무로 된 신발을 착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노인이 고무 신발을 신고 싶어서 하지는 않는다. 보호자는 또 다른 대안을 생각해 놓는 것이 좋다.

또한, 매체는 각 계단에 고무를 놓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재료는 근처의 철물점과 마트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2층 집

사람은 노화 과정을 겪으며, 거의 모든 종류의 신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자신의 신체가 20~30년 전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시력 문제뿐만 아니라, 오르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한다. 특히, 2층짜리 주택에 사는 노인이라면 더 그럴 것이다.

예를 들어, 침실이 위층에 있고 화장실이 아래층에 있는 경우 노인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휠체어를 사용하거나 이동을 하기 힘든 경우, 지속해서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쉽지 않다.

매체는 휴대용 실내 샤워기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고령자를 위해 다른 욕실을 설치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하루 중 언제라도 화장실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