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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편리하게 해주는 8가지 생활용품
2019-05-27 12:29:44
최다은
▲(사진=ⓒ픽사베이)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살림을 하다 보면 시간 부족을 겪기 마련이다.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해 우선순위가 낮은 일은 항상 뒤로 미루게 된다. 그럴 때 편리한 물건이 있다. 살림을 좀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생활용품 8가지를 소개한다. 

1. 분리수거함 

일주일 동안 쌓인 플라스틱, 유리, 캔, 비닐, 종이, 스티로폼을 분리수거장에서 일일이 확인하고 버리려면 누구라도 귀찮고 수고로울 수 있다. 분리수거함을 사용하면 처음부터 분리할 수 있어서 나중에 버릴 때 편리하다. 한 번에 버릴 수 있어서 손에 오물도 묻지 않는다. 다만 함께 사는 사람의 동의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단 습관이 몸에 베면 서로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2. 분류형 빨래함 

분류형 빨래함 역시 분리수거함과 같은 장점을 갖는다. 흔히 빨래를 할 때 일반 빨래, 아기 빨래, 손 빨래, 속옷, 젖은 빨래 등으로 분류한다. 소재별로 분류하거나 옷의 물 빠짐을 고려해 색깔별로 분류하는 가정도 많다. 그럴 때 분류형 빨래함을 사용하면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 그러나 이 역시 함께 사는 사람의 동의가 없다면 다툼의 소재가 될 수 있다. 

3. 쌀통 

여름에는 관리를 철저히 해도 쌀통에 쌀벌레가 꼬이기 마련이다. 쌀벌레가 생기기 시작하면 일거리가 증가하기 마련! 마늘을 넣어두는 등의 방법으로 쌀벌레를 예방할 수도 있지만 완벽하지는 않다. 쌀통을 사용하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다만 쌀을 퍼서 담을 때 물기가 안쪽에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물기만 스며들지 않아도 쌀벌레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살림을 편리하게 해주는 8가지 생활용품

4. 냄비 증기 배출기 

냄비를 끓이다 잠시 다른 일에 한눈을 팔다 보면 국물이 끓어 넘쳐서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을 더럽힐 때가 많을 것이다. 이 같은 불필요한 일거리를 막아주는 냄비 증기 배출기를 사용해 보자. 실리콘 소재의 냄비 증기 배출기는 냄비 가장자리에 끼워서 쓰는 작은 주방용품이다. 냄비와 냄비뚜껑 사이에 틈을 만들어 준다. 열기는 보존하면서도 증기는 배출해 주는 편리한 물건이다. 

5. 에그 슬라이서 

에그 슬라이서는 이름이 암시하듯 달걀을 한 번에 넓적하게 갈라주는 주방용품이다. 대체로 스텐 소재이며 식기세척기에도 넣을 수 있다. 

6. 탄산음료 디스펜서 

탄산음료 디스펜서는 음료의 탄산을 최대한 보존해 주는 물건이다. 탄산음료 디스펜서는 탄산음료 패트병을 디스펜서에 거꾸로 끼워 사용한다. 음료를 따르고 싶을 때는 간단히 레버만 당기면 된다. 설치 방법도,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탄산음료를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사용해 볼 법한 물건이다. 
 

▲살림을 편리하게 해주는 8가지 생활용품

7. 음식물 봉투 홀더 

하루에도 여러 번 생기는 음식물 쓰레기. 잘 관리하지 않으면 악취가 나는 등 위생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음식물 봉투 홀더를 사용하면 봉투를 옆에 끼워두고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양의 음식물을 단번에 모아 버릴 수 있다. 

8. 주방용 메모 테이프 

반찬을 만들거나 남은 식재료를 보관하다 보면 언제 만들었는지 무엇인지 잊기 쉽다. 그럴 때 주방용 메모 테이프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구입일자나 제조일자, 식재료 이름 등을 적어두면 나중에 헤매지 않고 바로 찾을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