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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제거부터 슬리핑 마스크 까지…밤 스킨 케어 '중요'
2019-05-27 12:17:08
권보견
▲잠들기 전 하는 스킨 케어도 아침에 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자기 전 피부관리 중요성이 재강조되고 있다.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갖는 것은 모든 이들의 바람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를 실현하는데는 수많은 노력과 주의가 요구된다.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특정 스킨 케어 제품들을 규칙적으로 발라 피부 건강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이다.

특히 밤에 하는 스킨 케어는 매우 중요하다. 피부를 깨끗이 유지한 후 잠자리에 들면 다음날 아침까지도 신선함과 매끄러움이 유지될 수 있다.

자기 전 빼놓지 말아야 할 스킨 케어 과정

메이크업 제거

피부과 의사들이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자기 전 메이크업을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화장품 성분이 모공을 막아 밤새 여드름 등 각종 피부 관련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메이크업을 제거할때는 따뜻한 물로 얼굴을 닦거나 메이크업 리무버 전용 화장솜을 사용해 닦아내면 된다. 엠마 왓슨과 클로에 카다시안 등 대표 할리우드 스타들의 경우 메이크업을 지우는 전용 제품을 더 많이 사용한다.

클린징

메이크업을 제거했다면 클린징을 해야한다. 클린저와 부드러운 천을 사용해 얼굴에 남아있는 입자 및 잔여물들을 닦아내는 것이다. 이때 너무 세게 닦아내지 않도록 해야한다. 자칫 피부에서 나오는 천연 기름까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질 제거

얼굴에 각질이 쌓이면 신선하고 빛나는 피부를 절대 가질 수 없다. 각질 제거는 매끄럽고 맑은 피부를 갖는데 필수적인 절차로 피부의 죽은 세포와 불순물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피부과 전문의인 해롤드 랜서 박사는 각질 제거는 매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시중에 여러 유형의 각질 제거제가 판매되고 있지만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종류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밤에는 메이크업을 지운후 클린징을 시작해 차례로 토너와 세럼,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줘야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토너

일부 사람들은 토너를 보통 아침에만 바르기도 하지만 밤에도 발라줘야 한다. 피부의 pH 균형을 회복시키고 모공을 감소시키기 때문으로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순한 타입의 토너를 매일 아침과 밤에 발라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로 피부를 상쾌하게 해주는 것 외에도 매일 아침마다 깨끗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더 좋다. 가장 좋은 토너를 선택하려면 저알레르기성으로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타입을 구매하면 된다.

세럼

밤에 꼭 잊지말고 발라줘야 할 스킨 케어 가운데 하나로 세럼을 빼놓을 수 없다. 세럼을 추가해 꾸준히 지속적으로 발라주면 보습 및 매끈한 피부로 향상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이스처라이저

피부에 중요한 수분 공급에 모이처라이저는 필수다. 모이스처라이저는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밝고 빛나게 유지시켜 준다. 이에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매일같이 발라줘야한다. 되도록 유분기가 없거나 무겁지 않은 타입으로 바르면 가장 좋다.

아이크림 혹은 아이 마스크

노화를 막는데 아이크림은 필수다. 아이크림은 보통 30, 40대 이상부터 발라야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20대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세럼이나 모이스처라이저와 비교해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눈 주위의 얇은 피부를 수분으로 채워주면서 건조를 방지해 궁극적으로 주름이 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슬리핑 마스크

피부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들이 특히 많이 활용하는 방법으로 슬리핑 마스크를 붙여 피부가 한결 젋고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역시 모든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며 노화 방지 성분이 있어 좋다.

특히 늦게까지 회식을 하면서 술을 많이 마셨다면 집에 와 자기 전 슬리핑 마스크로 피부 건강을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