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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이슈(EASY Story)
바쁜 스케줄, 건강 유지 힘들어…"계획대로 할 것"
2019-05-27 12:16:53
이현규
▲일상생활이 바쁘다고 건강관리를 소홀히하면 안된다(사진=ⓒ플리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바쁜 스케줄 때문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식단부터 운동까지 계획표를 짜서 실행하면 효과적이라고 진단한다.

 

바쁜 스케줄에서도 건강은 챙기자

식사 계획은 미리미리

바쁜 스케줄을 감안하면 식사 준비를 제때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도 없다. 이에 일주일에 한 번 식료품 쇼핑을 통해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고 식사 계획을 짜놓는 것이 현명하다. 이는 조리법을 검색하거나 정보를 찾는데도 미리 시간을 할당할 수 있어 좋다.

구입한 재료로 일주일 동안 어떻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지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전에 시도했던 조리법을 다시 활용하고 싶을때를 대비해 조리 관련 일지를 작성해도 좋다. 이는 향후 다시 동일한 요리를 할 상황에서 다시 머리를 짜내야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점심 포장

대부분의 사람은 점심을 대개 외식으로 해결한다. 이는 음식 값뿐 아니라 과도한 나트륨 등 다량의 조미료로 인해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도록 만든다. 이에 전날 미리 다음날 먹을 점심을 준비해 놓으면 점심 비용도 절약할 수 있을뿐 아니라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좋다.

그렇다고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거한 점심 메뉴를 구성할 필요는 없다. 신선한 재료를 넣은 간단한 샌드위치나 샐러드를 준비하면 된다. 전날 밤 먹다 남은 치킨이나 참치 등의 음식이 있다면 이를 샌드위치나 샐러드에 넣어 만드는 것이다.

건강한 간식 가져가기

하루 종일 일하다보면 어느새 배가 다시 고파지기 마련이다. 이때를 대비해 간식 거리를 준비해 놓는 것도 이상적이다. 간식을 준비할때도 감자 튀김이나 감자 칩 등 영양가가 없는 음식이 아닌 건강에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을 준비할 수 있어야한다.

▲건강에 좋은 간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사진=ⓒ위키미디어 커먼스)

하루 종일 수분 유지

체내 수분은 근육과 심장, 뇌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 요소다. 이에 물을 꾸준히 섭취해 하루 종일 수분을 공급해야 하는데 170~230g 가량을 습관적으로 마실 수 있으면 좋다. 그러나 자신이 충분한 양을 섭취하고 있는지 판단이 어렵다면 소변의 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밝은 노란색이나 색이 거의 없다면 신체가 이미 잘 수화되고 있다는 상태다. 물 외에도 일부 수분이 많이 든 과일과 채소도 수분 공급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틈틈이

하루에 1~2시간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단 몇 분이라도 틈틈이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거나 가벼운 산책, 자전거 타기 등이다.

이들 활동은 모두 에너지 수준과 뇌 건강 및 기억 향상에 도움을 줘 신체와 정신 건강 모두를 이롭게 만든다.

 

충분한 수면 취하기

성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하루 8시간이다. 그러나 정작 이 시간을 제대로 지키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그러나 수면은 매우 중요한 활동으로 충분한 수면은 혈관을 치유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수면 부족일 경우 신장 질환을 비롯해 당뇨병, 심장병, 뇌줄중의 위험성이 증가될 수 있다.

이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표를 만들어 이를 준수하려 노력하는 것이 필수다. 이를 습관적으로 지키면 매일 특정한 시간에 잠들고 다음날 깰 수 있어 신체 리듬을 유지하는 효율적이다.

액체 칼로리는 멀리하기

수분이라도 몸에 좋은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는 에너지 음료나 소다, 설탕이 든 주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가능한 많은 양의 물이나 코코넛 워터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나 코코넛 워터 등 단 맛이 첨가된 물 역시 순도 100%의 물 보다는 영양 공급이 덜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어야한다.

▲다음날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사진=ⓒ픽사베이)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