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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성비 있게' 항공권 예매하는 방법
2019-05-27 12:15:40
이지나
▲(사진=ⓒ픽사베이)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2월 중순은 자녀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가족이 많은 시기다.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은 항공권 예매일 것이다. 그러나 수십, 수백만원이 드는 만큼 꼼꼼히 준비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기 쉽다. 항공권 예매, 어떻게 해야 할까? 

1. 항공권 예매 사이트나 앱 이용하기 

우선 항공권 예매를 대신해 주거나 연결해 주는 사이트를 이용한다.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나 여행사에서 항공권 예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스카이스캐너 같은 연결 서비스도 유용하다. 

또는 플레이윙즈 같은 특가 항공권만 따로 모아서 보여주는 앱도 있다. 다만 원하는 여행지가 정해져 있다면 사용할 일이 없을 수 있다.  

2. 반복해서 검색하지 않기 

항공권을 예매할 때 반복해서 검색하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반복해서 검색하면 특정인에게만 높은 가격으로 제시한다고 알려져 있다.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많이 검색하지는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3. 특가 항공권은 수수료 확인 필수 

특가 항공권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환불이나 취소, 변경 시 수수료가 비싼 편이다. 따라서 특가 항공권을 구입하기 전에는 반드시 수수료를 확인해야 한다. 물론 여행 일정이나 여행지가 확실하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항공권 예매 가이드

4. 항공사 사이트에서 직접 예매하기 

항공사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서 예매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물론 해외 항공사의 경우 영어나 다른 외국어로 항공권을 구입해야 하므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지인의 도움을 받거나 여행 카페나 여행 블로그의 정보 공유 글을 참고한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해외 항공사에서 직접 예매할 수 있다. 

5. 해외 항공권 대행사 이용 시 주의점 

스카이스캐너 같은 항공권 서비스에서 간혹 해외 대행사를 연결해 주기도 한다. 많게는 십수만원씩 저렴한 해외 대행사에 눈길을 주기 쉽지만,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주의점도 있다. 해외 대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예매하면 부득이 환불하거나 취소, 변경해야 할 때 곤혹을 치를 수 있다. 해외 대행사를 이용한 다수의 여행객에 의하면 환불/취소/변경 문의를 넣었을 때 처리가 상당히 느릴 수 있다. 

6. 숙박 고려하기 

비행 스케줄을 잘 계획하지 않으면 숙박비나 식사비가 더 나가서 전체적인 여행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지에 저녁 8시에 도착하는 102만원 항공권과 이튿날 오전 10시에 도착하는 106만원 항공권이 있다고 가정하자. 가격은 후자가 더 비싸지만 밤 늦게 현지에 도착해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낸다면 식사비와 숙박비를 더 쓰게 된다. 늦게 도착한 탓에 관광이 불가능한 것은 물론, 부가적으로 돈을 더 쓰게 되니 4만원 더 저렴한 항공권을 이용했음에도 전체적인 여행 경비는 절약되지 않는다. 물론 저녁 늦게 도착하는 비행기가 더 좋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오락이나 서비스를 원한다면 또는 야간 비행을 원치 않는다면 밤 늦게 도착하는 항공편도 적합할 것이다. 
 

▲항공권 예매 가이드

7. 특정 카드 이용하기 

특정 카드로 결제하면 똑같은 항공권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해외여행 시 어차피 마스터카드나 비자카드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카드를 새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