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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싱싱한 해산물 고르는 방법
2019-05-27 12:15:22
이현규
▲(사진=ⓒ픽사베이)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좋은 식자재를 골라야 요리를 맛있게 만들 수 있다. 특히 해산물은 싱싱한 것으로 사야 식감과 풍미를 잘 살릴 수 있다. 싱싱한 해산물, 어떻게 골라야 할까? 

1. 바지락 

칼국수나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바지락은 살아 있는 것으로 사야 한다. 손으로 건드렸을 때 입을 잘 닫고 활발히 움직이는 바지락이 생생한 바지락이다. 또 껍데기에 광택이 나고 구멍이 없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 

2. 홍합 

저렴한 가격에 맛과 향은 좋아 인기가 많은 홍합은 껍데기 크기가 크고 깨진 부분이 없는 것이 좋다. 

3. 오징어 

볶음과 국, 반찬, 튀김 등 다채롭게 활용되는 오징어는 살짝 만졌을 때 탄력 있고 두툼한 것으로 고른다. 

4. 주꾸미 

쫄깃한 식감으로 아이 반찬으로 인기가 많은 주꾸미는 자줏빛과 회색이 강한 것으로 사야 한다.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나야 싱싱하다. 

5. 고등어 

두뇌에 좋은 고등어는 짙은 청록색에 아가미는 붉은빛을 띠고 눈동자는 선명한 것으로 구입한다. 

6. 갈치 

갈치는 몸통이 은백색을 띠고 광택이 나는 것으로 산다. 살짝 만졌을 때 살이 단단하다면 구입해도 좋다. 눈동자는 까맣고 선명해야 좋다. 비늘이 너무 많이 벗겨져 있다면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싱싱한 해산물 고르는 방법

7. 굴 

봉지 굴은 안쪽에 부유물이 적은 것으로 산다. 비닐 팩 굴은 가장자리의 검은색이 진하고 살은 흰색인 것으로 고른다. 

8. 꼬막 

꼬막은 특유의 무늬가 선명하고 윤기가 나는 것으로 구입한다. 껍질이 깨지지 않은 것, 냄새가 나지 않는 것으로 산다. 

9. 꽁치 

꽁치는 배는 은백색이고 등은 푸른빛이 강한 것으로 산다. 몸통 전체에 윤기가 나고 꼬리와 주둥이는 노르스름하다면 일단 합격. 몸통은 탄력 있고 눈동자는 선명해야 한다. 

10. 꽃게 

꽃게는 손으로 들어올렸을 때 묵직한 것으로 산다. 살아 있는 꽃게는 살짝 건드렸을 때 활발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11. 대하 

몸통이 투명하고 광택이 있는 것으로 고른다. 껍질은 단단해야 좋다. 머리와 수염이 잘 붙어 있는지도 확인하자. 

12. 가자미 

가자미는 비늘이 단단하게 붙어있고 광택이 흐르는 것으로 고른다. 배는 하얗고 탄력이 있어야 한다. 
 

▲싱싱한 해산물 고르는 방법

13. 조기 

조기는 눈이 튀어나와 있고 배는 노란 것이 좋다. 

14. 낙지 

윤기가 흐르고 비린내가 많이 나지 않는 것으로 고른다. 살아 있는 낙지를 사려면 건드렸을 때 활발히 움직이는 것으로 구입한다. 

이 외 다른 해산물도 비슷한 방식으로 고르면 된다. 눈으로 봤을 때 색깔이 선명하고 손으로 살짝 만졌을 때 튼실하다면 대체로 좋은 해산물일 수 있다. 

한편 해산물은 구입 후 즉시 요리에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기본적인 손질을 해 둘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꼬막의 경우 삶은 후 껍질을 까지 않고 그대로 냉동고에 보관한다. 봉지 꼬막은 물을 빼지 않고 그대로 얼리면 된다. 새우는 머리를 떼고 내장과 껍질을 제거한 후 살짝 데친 후 냉동 보관한다. 갈치 역시 3~4 토막으로 자른 다음 굵은 소금을 뿌린 뒤 랩에 싸서 냉동고에 보관한다. 요리에 사용할 때는 별다른 해동 과정을 밟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