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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이슈(EASY Story)
夜 근무 직장인들 수면 앱 '시선집중'…"수면 효과 탁월"
2019-05-27 12:04:46
이지나
▲지친 회사원이 사무실에서 손으로 머리를 짚고 있다(사진=ⓒ앤드리아 드 마틴)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최근 야간 근무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수면 앱이 화제다.

야간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정규 시간에 일하는 사람들보다 수면 시간이 부족한 데 이를 통해 효과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지즈

밤에 장시간 일을 하더라도 몸은 종종 잠을 잘 수 있을 만큼 피곤함을 느끼지 못한다. 침대에 눕자마자 잠드는 대신 잡생각이 떠올라 소중한 몇 분을 허비하기도 한다.

전문매체 콴타스는 피지즈를 추천한다. 피지즈는 사용자들이 더 빨리 잠이 들고 더 오래 잠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경 과학 기술을 적용한 앱이다. 음향 심리학의 원리를 조합해 신경 언어 조절 기법과 함께 몽상 양음(각 귀가 현저히 다른 주파수를 받는다는 뜻)을 생성시켜 깊은 잠에 빠지게 할 수 있는 일련의 소리를 만들어 낸다.

이 앱은 스티브 잡스나 롤링처럼 불면에 시달렸던 유명인들에게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피지즈는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가입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헤드스페이스

낮에는 잠들기가 힘들다. 코스모폴리탄에 따르면 헤드스페이스 앱은 전 세계에서 수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명상 기법을 업그레이드하고 공유하고자 했던 한 스님이 개발했다고 한다.

이 앱은 목록에서 선호하는 수면 트랙을 선택한 후 마음을 다시 잠들게 하기 위한 소소한 정신적 운동을 수행해 자신의 수면 환경을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슬립 지니어스

라이프핵에 따르면 슬립 지니어스는 현재 이용 가능한 가장 진보된 수면용 앱이라고 한다. 슬립 지니어스는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잠자는 것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준 것과 동일한 연구를 적용했다.

특히 신경과학과 음악을 이용해 뇌가 긴장을 풀고 수면 상태로 진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동시에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꾸준히 추적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 파워 낮잠 일정, 휴식 프로그램, 수면 패턴 연구, 수면 주기 경보 등과 같이 일상 생활에 맞춰서 수정할 수 있는 사용자 지정 기능이 포함돼 있다.

 

캄은 '라푼젤', '백설공주', '벨벳토끼'와 같은 100개 이상의 고전 침실용 동화를 사용해 이와 유사한 기능을 도모하는 앱이다. 이 '잠자는 이야기'는 좋아하는 우화와 자장가를 들으며 잠들었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모방하기 위해 고안됐다.

잠을 더 깊이 잘 수 있도록 목소리를 빌려준 매튜 맥커너히와 같은 유명인을 비롯해 듣고 싶은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이지만 그림 동화와 스티븐 프라이의 자장가를 포함하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검은 우산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사진=ⓒ브라이언 잭슨)

레인레인슬립사운드

레인레인슬립사운드는 긴장을 풀고 졸음이 오도록 도와주는 100가지 이상의 자연의 소리를 서비스하는 여러 앱 중 하나다. 좋아하는 자연의 소리를 골라 반복하거나 재생 목록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여러 단계의 휴식을 통해 마음이 천천히 움직이도록 도와준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