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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이슈(EASY Story)
실패를 극복하는 9가지 비결
2019-05-27 12:04:22
권보견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사진=ⓒ픽사베이)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나는 실패하지 않는다. 성공하지 않는 1만가지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 이는 토머스 에디슨이 남긴 유명한 말이다.

처절한 실패로 끝없는 좌절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다시 일어서기 어려울 것이라는 기분을 느낀 적이 있는가? 실패를 극복하는 비결은 우리 모두가 알아두어야 할 삶의 요령이다.

실패의 아픔

미국 심장협회에 따르면 인생의 피할 수 없는 좌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가, 사기를 떨어뜨리는 실패로 받아들이는가는 자신의 선택에 달린 문제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를 피할 수는 없다.

멜리사 버클리 박사는 심리학 전문지 사이콜로지투데이에서 막 일을 시작한 사람들이 특히 실패를 힘들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조언한다. 실패나 거절을 개인적인 평가로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고통을 받는 이유는 실패 그 자체가 아니라 실패를 부정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좌절은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이지만, 그와 동시에 성공의 발판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토머스 에디슨은 수없이 많은 실패를 거듭한 끝에 전구를 만들어 냈다. 심지어 마이클 조던도 실력이 향상되기 전에 농구 팀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 실패했다고 해서 좌절하고 포기했다면 미래의 에디슨과 조던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

실패를 극복하는 비결에 대해 알아보자.

 

실패를 극복하는 9가지 비법

1 사고방식을 바꾼다

사고방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려면 문제의 근원을 인식해야 한다. 버클리 박사는 우선 자신이 지닌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논쟁을 해보라고 조언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면 마음속으로 토론을 해보자. 무대에서 계속 미끄러지면 스스로가 좋은 댄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대신 '나는 지금 배우고 있는 중이니 언젠가는 좋은 댄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2 과정에 집중한다

크리스틴 한나는 사이콜로지투데이에서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금 당장 꿈을 이루거나 새로운 일을 시도할 수는 없다. 실패는 개선이나 학습을 할 기회일 뿐이다. 시간과 경험이 쌓이면 기술이 충분히 연마될 것이라고 스스로 되새기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로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있다(사진=ⓒ펙셀스)

3 '아직'의 힘을 믿는다

버클리 박사는 '아직'이 지닌 힘을 강조한다. 실패를 재능이 없고 미숙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아직 숙련되지 않았으니 성장할 기회라고 받아들여야 한다. 이럴 때 '아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낙오를 극복하고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4 좋아하는 일을 한다

타인의 평가나 인정에 기댈수록 실패했을 때 상처를 입기 쉽다. 인정받고 싶은 것은 그들이 내 가능성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럴 때면 우리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대신 자꾸 증명하려 들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실패에 상관없이 스스로 사랑하는 일을 한다면 누구에게도 실력을 증명해야 할 필요가 없다.

5 과거 성취를 돌아본다

살면서 대단한 성공을 하지 못할 것 같아서 두려운 마음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 포브스(Forbes)는 과거 업적에 대해 돌아보라고 조언한다. 이전 목표를 어떻게 성취할 수 있었는지 되짚어보면 현재 상황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7 비전을 가진다

포브스의 기사에 따르면 목표가 부정확할수록 주춤거리게 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명확하고 뚜렷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정확한 목표를 반영한 비전보드를 만들어서 매일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도록 해보자.

8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과거의 실수나 실패에 얽매여 있으면 계속 우울해질 뿐이다. 자신을 용서하고 절망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가자.

9 다시 도전한다

마지막으로 미국 심장협회는 새로운 관점으로 인생을 실험실처럼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실패는 실패한 실험일 뿐, 시도한 횟수는 중요하지 않다. 토머스 에디슨처럼 전구를 완성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조정하고 배워 나가자.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