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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데스크 업무, 앉는 자세 고쳐야 피로 줄인다
2019-05-27 12:00:39
지은지
▲일하는 동안 좋은 자세를 유지하면 8시간이라는 긴 업무 시간 동안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사진=ⓒ펙셀스)

[이지 라이프 투데이=지은지 기자] 데스크 업무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피로도가 감소한다고 나타났다.

사무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필연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고 오랜 시간 앉아있어야 한다. 사무직인 사람들이 신체적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하루 8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일을 하게 되면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전문매체 릴렉스더백에 따르면 피로는 음식 섭취, 신체 활동, 생활 습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하게 된다.

몸을 움직여라

사무실에서 피로를 피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일하는 동안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책상에서 곧게 앉거나 근육을 스트레칭 할 시간을 알람으로 지정해놔도 좋다. 또 단 몇 분 동안이라도 약간의 스트레칭을 하면 몸의 긴장이 풀리고 허리 통증이 예방될 것이다.

전문매체에 따르면 대부분의 작업을 앉아서 하기 때문에 앉아 있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무릎이 항상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해야 하고 근육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리나 엉덩이에 지속적인 압력을 주지 않도록 발은 항상 바닥에 닿아 있어야 한다. 만약 키가 작아서 다리가 땅에 닿지 않는다면 발판이나 다리를 둘 수 있는 물건을 찾는 것이 좋다.

건강한 식단을 지켜라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면 피로를 덜고 직장에서 더 많은 에너지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혈당을 급증시키는 고혈당 음식은 최대한 멀리해야 한다. 반면 현미, 고구마, 계란, 연어와 같은 기름진 생선, 바나나 및 사과는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음식에는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 동안 보낼 충분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게 된다.

▲눈과 목의 긴장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눈높이 내에 모니터를 유지시켜야 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리 세팅에 유의하라

직장의 자리를 세팅하는 방법 또한 중요하다. 전문매체 치오프레디에 따르면 조명은 눈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조명과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다.

컴퓨터 화면 조명 또한 최소화 시켜 눈을 보호해야 하며 목에 맞게 화면을 조정해야 한다. 컴퓨터 화면의 이상적인 위치는 목을 편안히 하고 똑바로 앉은 상태에서 머리로부터 팔 하나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전화를 하며 장시간 작업해야 하는 경우 헤드셋을 사용하면 목 통증이나 근육 경련을 피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책상을 정리해 팔을 뻗지 않고도 필요한 모든 것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수준에 주의하라

스트레스는 특히 직장에서 피로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임박한 마감 기한으로 압박감을 느낄 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스트레스로 인해 피로가 생기게 된다.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거나 참견이 심한 동료 등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람은 최대한 피하고 초과 근무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직장에서 피로를 줄이려면 좋은 음식이나 좋은 사무용품 그 이상이 필요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피로를 유발할 수 있어 휴식을 아껴둬서는 안 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지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