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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 "'월 수입 25%' 자동차 구매할 것"
2019-05-27 11:59:15
권보견
▲첫 차를 구입할 때 월급의 25% 이상은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첫 차 구매시 월 수입 25%의 자동차를 구매하는 게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자동차를 구입할 때 몇 가지의 잘못된 선택으로도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25%의 법칙을 생각하라

마케팅에 빠져 필요 없는 비싼 자동차를 사서는 안 된다. 딜러에게 방문하기 전 자동차 구매에 사용할 최대 예산을 정해야 한다. 뱅크레이트는 월 수입의 25%를 자동차 구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25%에는 자동차 할부금, 보험료, 휘발유, 유지비 등의 요인이 포함된다. 우선 구매에 대한 고정 예산을 정해놓게 되면 불필요한 유혹을 피하고 선택의 폭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원하는 차량에 대해 공부하라

어떤 차를 사고 싶은지 결정할 때 많은 사람이 연비, 보수 및 서비스 비용, 교체 부품 비용 등 중요한 정보보다는 자동차의 외관, 색상 및 구성, 속도 등 피상적인 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우선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에 대해 충분한 공부를 한 뒤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공부를 통해 원하는 차량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뿐 아니라 충동 구매를 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현장 조사가 유용하다. 여러 곳을 둘러보고 판매원의 제안을 비교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딜러는 실제로 구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가격을 낮춰 부르게 된다. 또 현장 조사를 통해 차량 모델에 대해 그간 궁금했던 사항을 모두 질문할 수도 있다. 오토와이즈는 적어도 2개 이상의 대리점을 돌아 보며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장 조사는 특히 자동차를 구입할 때 필수적이다(사진=ⓒ123RF)

중고차도 고려하라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은 신차를 구입하는 것보다 위험하지만 그만큼 경제적이다. 중고차는 저렴하지만 자동차의 상태에 따라 지불한 돈의 가치를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여러 가지를 점검해 이득을 최대화시켜야 한다.

우선 차량 검사 보고서를 확인해야 한다. 자동차가 수년간 유지 관리되고 있다는 것은 그 차를 오래 차를 탈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차량의 유지 보수가 거의 되지 않았다면 가까운 시일 내에 당신이 직접 보수를 할 일이 생길 것이다.

물론 비용도 부담하게 된다. 또한 차량이 리콜된 적은 없는지도 확실히 해야 한다. 일부 중고차 딜러들은 빨리 차를 팔고 싶다는 욕심에 차량에 대한 문제나 기계적 결함을 구매자에게 숨기고 있다.

시승은 필수다

인터넷과 딜러를 통해 궁금한 모든 질문을 해결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차를 실제로 운전하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느껴보고 이해하는 것이다. 시승할 때 너무 빨리 끝내려고 하지 말고 최대한의 시간을 들여 모든 컨트롤이 잘 작동하는지 운전이 편한지 확실히 확인해야 한다.

어떤 차량을 구입할 것인지 확실해졌다면 여러 정보를 조사해 자동차 딜러에게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