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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현대인 위한 올바른 자세 유지 팁
2019-05-27 11:50:28
이다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근육의 긴장이 풀린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면 허리 통증이나 신체의 다른 부위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자세를 고치는 것은 근육의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자세 교정

이미 잘못된 자세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잘못된 자세가 사람의 등 또는 다른 신체 부위에 해가 되는지 깨닫지 못한다. 처음 자세를 고치기 시작할 때는 이상하거나, 어색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몸이 너무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를 유지했기 때문에, 그 잘못된 자세가 정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 국민 건강 보험(NHS)에 따르면 약간의 훈련만으로도 좋은 자세를 가질 수 있다. 천천히 하나씩 해나가면 신체에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제대로 앉아라

물론, 매번 구부정한 자세로 앉을 때마다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진짜 무서운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게 된다. 

NHS에 따르면,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은 민감해진 근육과 연조직을 훼손할 수 있다. 또한, 근육에 긴장을 유발해 신체 통증을 발생시키게 된다.

항상 등 뒤를 똑바로 유지하고 제대로 앉아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앉아 있는 동안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구부정한 자세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그 즉시 제대로 된 자세를 취해야 한다. 

이미 잘못된 자세에 익숙해져 있어서 올바른 자세에서 근육이 몸을 지탱하는 게 어색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신체가 익숙해질 때까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작업 공간

사람은 모바일 기기나 키보드 타이핑을 할 때마다 몸을 구부리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추후에 허리나 어깨에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너무 낮은 의자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면 턱을 들고 작업을 하게 된다.

따라서, 오랫동안 앉아서 일해야 하는 경우 특히 자세를 고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업무 공간 세팅을 약간 바꾸는 것이 좋다.

▲앉아 있을 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라(사진=ⓒ123RF)

의자와 컴퓨터를 당신에게 가장 편안한 높이와 위치에 맞춰라. 지속해서 사용하는 물건이 손에 닿는 곳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손에 닿지 않는 물건을 가져오려 할 때, 보통 몸을 꼬거나 안 좋은 자세를 취하게 되기 때문이다.

일어났을 때의 자세

서 있을 때도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신경 써야 한다. 좋은 자세란 몸 전체가 일렬로 똑바로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척추의 자연 곡률을 유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좋은 자세를 취하기 위해서는 목을 똑바로 유지해야 하고 엉덩이와 어깨는 서로 평행을 이뤄야 한다. 예를 들어, 머리 꼭대기에 당신을 똑바로 잡아당기는 줄이 있다고 생각하라.

NHS에 따르면 어깨를 편안하게 만들고, 긴장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당신의 머리는 똑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기울여져서는 안 된다. 복부는 당겨져야 한다. 양발은 엉덩이에 맞게 거리를 유지해 체중이 양쪽 발에 고르게 분산되도록 해야 한다.

코어와 등 근육 강화

코어와 등 근육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엉덩이 근육도 중요하다. 이를 위한 운동으로 NHS는 ▲브릿지 ▲백 익스텐션 ▲플랭크를 추천했다.

만약 특정 근육에 다른 근육보다 힘이 들어간다면 잘못된 것이다. 엉덩이가 튀어나오거나, 등 뒤에 눈에 띄는 곡선이 보이는지 확인하길 추천한다. 이런 특징들은 코어 및 엉덩이 근육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몇몇 사람은 머리와 목을 앞으로 기울이며 서 있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은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것이 원인이다. 이는 목과 등,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 당신의 머리와 목이 앞으로 숙인다면 코어, 어깨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짝다리로 서 있는 것이 편하다면 엉덩이 근육이 균등하게 발달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특히, 한쪽에 무거운 가방을 들고 오래 돌아다니면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이런 자세는 허리와 엉덩이 주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한다. 

코어 근육과 둔부 근육을 위한 운동을 하며, 양다리로 신체 무게를 균등하게 지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깨가 굽어 있는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 우선, 양옆으로 팔을 자연스럽게 떨어트린다. 당신의 손가락 관절이 옆 대신 앞쪽을 향하고 있다면, 등 위쪽이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세를 개선하면 여러 종류의 신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