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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홈 인테리어(EASY DIY)
작은 예산으로 집안 분위기 바꿔보자…'벽 인테리어' 팁
2019-05-27 11:50:01
이다래
▲벽을 장식하면 집안에 개인적인 감성을 더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적은 예산으로 벽을 꾸며 집안 분위기를 전환하는 팁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벽을 꾸미는 데에는 제한이 없다. 원하는 만큼 창조적으로 해도 된다. 집에서 직접 만든 벽 인테리어는 집주인의 성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완벽한 방법이다. 

사탕 막대기 선반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사탕 막대기 선반'은 저렴한 소재를 사용해 손쉽게 직접 꾸밀 수 있는 디스플레이다. 기념품이나 식물을 배치해 한층 더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

접착제, 붓, 우드 스테인, 약 100개의 사탕 막대기, 그리고 육각 선반 템플릿이 필요하다.

먼저 6개의 사탕 막대기를 육각형 모양으로 접착한다. 이것은 막대사탕 선반의 기본 틀 역할을 할 것이다. 겹겹이 붙여나가면서 원하는 만큼 선반이 깊어질 때까지 접착제로 붙여서 추가한다. 그리고 적어도 30분 동안 선반을 말려야 한다.

페인트 붓과 선호하는 색상의 우드 스테인을 사용해, 원하는 대로 육각형 선반에 색을 칠하면 된다. 창의적으로 자유롭게, 선반의 전체 또는 일부에 칠할 수 있다. 페인트칠을 다 하고 나면 다시 말린다.

이제 선반을 어떻게 걸어 놓을지 결정해야 한다. 당신은 육각형 위쪽 모서리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액자걸이 한 개를 이용할 수도 있고, 육각형의 한 변의 수평을 잡아 두 개의 못으로 매달 수도 있다.

 

소박한 소녀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소박한 소녀'라는 테마가 대부분 야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는 초보자 친화적인 디자인이다.

약 20개에서 25개의 짧은 나뭇가지, 큰 나뭇가지, 나일론 실, 펜치, 페인트 붓, 검은색 마커, 공예 페인트, 그리고 커다란 판지 조각이 필요하다.

시작하기 전에 나뭇가지를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따뜻한 물로 진흙과 오물을 제거한 뒤에, 나뭇가지를 완전히 말리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큰 판지 위에 마커를 사용해 선호하는 벽 템플릿의 스케치를 그려야 한다. 우선 원이나 하트 같은 쉬운 모양으로 시작할 수 있다.

그려놓은 스케치의 안쪽을 따라 가지를 수직으로 배치해야 한다. 가지가 너무 크면 펜치를 사용해 적절한 지점에서 잘라내 맞추면 된다.

 

공예 페인트를 사용해 직물 효과를 내며 가지를 칠해야 한다. 나뭇가지의 맨 위쪽을 우선 가장 밝은색으로 표시한다. 그리고 나뭇가지의 하단에 가장 어두운 색상을 칠한다. 

상단을 향해서 페인트를 칠하면서 점점 밝아지게끔 색을 칠하는 것이 좋다. 명조가 자연스럽게 겹치도록 가볍게 브러시로 처리하면 블렌딩 효과가 연출된다.

마지막으로 페인트가 마르면 큰 가지를 수평으로 위치시킨다. 우선 나일론 실의 한쪽 끝을 큰 가지에 묶은 다음 반대쪽 끝을 가장 왼쪽에 있는 수직 가지에 감아놓는다. 작은 나뭇가지 전부에 이 과정을 반복한다. 

그리고 큰 가지가 아래의 작은 가지 덩어리와 수평이 되도록 하면서 매듭을 묶는다. 이때 처음에 선택한 모양이 집합적으로 유지되게끔 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나뭇가지의 간격을 조정해 서로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모든 가지를 묶은 후에, 큰 가지를 이용해 부드럽게 들어 올려 벽에 걸면 새로운 공예품이 완성된다.

전문가에 따르면 대부분 사람은 이 과정에 관해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에 벽 장식을 두려워한다. 집안 물건 대부분과 매치할 수 있고 배치도 쉬운 흑백 작품으로 시작해보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흑백 테마는 개인 맞춤 디자인에도 아주 좋으며, 큰 캔버스에 하나의 페인트 색상만 사용하면 처음 장식하는 사람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어떤 주제나 디자인을 선택하든 그것은 한 개인의 집이다. 그 디자인이야말로 다른 누구보다도 집주인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처음 장식하는 사람의 경우, 대형 캔버스에 페인트 색상 1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