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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성과를 올리고 싶다면? 더 나은 리더가 되라!
2019-05-27 11:46:20
최다은
▲경영진은 직원과의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해 기업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사진=ⓒ픽사베이)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직장은 이미 그 자체로 스트레스다. 이에 더해 업무에 대한 중압감과 피로감, 그리고 동료나 상사와의 부적절한 관계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는 더욱 부추기는 요소가 된다. 직장은 직원과 고용주간 긍정적인 관계를 통해 직원 참여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주 목적으로, 조직은 직원들의 효율성과 능력을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특히 비즈니스를 직접 운영하는 경영진은, 자신이 채용한 직원과의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해 기업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어야한다. 따라서 다양하면서 공정한 지도력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이와 관련, 경영자가 더 나은 리더십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더 나은 보스가 되는 법

* 독립성 부여 및 행동의 자유 보장

직원들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모니터링하면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너무 세세한 것까지 다 참견하려 든다면 이는 직원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생산성까지 제한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 기업의 수익 극대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즉, 직원들을 너무 많이 통제하려는 행동은 직원들로하여금 회사가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악화시킨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 지도자를 향한 존중이나 존경심도 사라지게 된다.

직원들이 스스로 업무에 효율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창의성과 독창성을 격려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원이 스스로 업무를 주도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면, 자신의 기술과 능력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실제로 업무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보다는 독립성을 부여했을 때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직원들은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느끼면, 업무에 더욱 집중할 뿐 아니라 자신을 인정하는 회사에도 충성을 다하게 된다. 이는 긍정적인 근무 환경에 꼭 필요한 요소다.

* 약속을 지켜라

고용주와 직원의 관계는 존중과 신뢰라는 중요한 2가지 측면에서 기인한다. 이 두 가지가 없다면 관계는 유지될 수 없는 것. 이에 고용주는 직원에게 한 약속을 지키며 존중과 신뢰감을 얻어야 한다. 특히 승진이나 보너스 등 직원의 삶과 생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라면, 특히 심사숙고해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지키지 못할 약속을 단지 직원의 사기 증진과 업무 향상을 위해 던져놓고 만다면, 이후 고용주가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단 한가지도 없다. 직원들과의 신뢰와 존중이 깨져버린 이상, 기업의 성과와 생산성도 유지되기 힘들다.

▲회사에 몸 바쳐 일하는 직원들을 아끼고 돌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사진=ⓒ픽사베이)

* 직원을 향한 관심과 애정

회사를 경영하는 입장이라면, 회사에 몸 바쳐 일하는 직원들을 아끼고 관심을 드러내며 돌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는 직원이 아닌 한 인간으로 상대를 돌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공감을 표시하고 직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조직 내에서도 경영과 관련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또한 고민이나 걱정이 있는 근로자의 말을 제대로 귀담아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은 좋은 의사소통을 창출하는데 완벽한 출발선이 될 수 있다. 가장 먼저 상대가 모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잘 들어주면, 직원은 문제를 더 잘 인식하고 자신감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한없이 따뜻하기만 할 수는 없는 법. 회사를 운영하는 고용주의 입장으로서, 그리고 직원의 상사의 입장으로서, 경계와 한계를 설정하는 것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 직원을 향한 감사 표시

직원이 잘 하는 업무나 작업에 있어서는 더욱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직원이 회사가 자신의 노력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 업무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만들 수 있다. 또한 건강하고 건설적인 경쟁을 장려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이를 위해 적은 규모라도 성과급이나 인센티브를 조직할 수 있다. 그러나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 성과의 공을 직원에게 돌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때는 특정 직원들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닌 가능한 많은 직원에게 성과를 돌려,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고 생산성을 장려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는 특정 직원을 향한 편애라는 인식과 잘못된 경쟁 문화를 지양하게 할 수 있다. 모든 직원이 저마다 소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 훌륭한 리더의 덕목 갖추기

훌륭한 리더는 또한 훌륭한 추종자여야 한다는 말도 있다. 즉, 직원들로부터 진정한 리더로 인정받고 싶다면, 고용주 자신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말이다. 가령 사무실에서 직원이 하는 일상 업무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영진들은 실무를 다른 직원에게 위임하며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만 참여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반대로 직원과 함께 능동적으로 업무에 참여한다면 직원들로부터 더 많은 존경심과 충성심을 얻을 수 있다. 사무실에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면, 이것도 준수하고 따를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출근 시간에 엄격하다면, 자신부터 제시간에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