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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홈 인테리어(EASY DIY)
자녀를 위한 맛있는 채소 간식 만들기
2019-06-05 11:38:48
이지나
▲아이들은 채소를 싫어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식단에 꼭 추가되어야 한다(사진=ⓒ셔터스톡)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많은 아이들이 까다로운 식습관을 갖고 있어 건강식을 준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어떤 아이들은 접시에 놓인 채소나 과일을 보는 것조차 싫어한다. 이 경우 자녀를 위해 영양가 높은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두 배로 어렵다. 저녁 메뉴에 채소와 과일이 포함되면 분명히 식사를 거부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 밀리터리 와이프 앤 맘(The Military Wife And Mom) 웹사이트는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심리학자인 트래이시 맨 박사의 말을 인용해 "자녀들에게 채소를 먹여야 겠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부모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이 있다"고 전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이들의 주의력을 분산시키는 음식을 모두 치우는 것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자녀는 오직 한 가지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고, 그건 바로 채소를 먹는 것이다.

다행히 맛있고 건강한 채소 요리 레시피가 온라인에 많이 공유되고 있다. 심지어 자녀가 채소인 줄 전혀 모르게 할 수도 있다. 투데이즈 페어런트(Today' Parent) 웹사이트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 속에 몰래 채소를 넣는 방법을 소개했다. 애호박과 피망을 잘게 다져서 파스타에 넣으면 음식에 채소가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눈치 채지 못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아이들은 베이컨의 기름진 맛을 좋아한다. 아이들을 식탁으로 유도하기 위해 베이컨을 넣은 식사나 간식을 만드는 것도 좋다. 하지만 베이컨 식단에는 반드시 채소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베이컨과 냉동 채소를 활용하면 아이들이 확실히 좋아할만한 튀김을 만들 수 있다.

완두콩을 잘게 다져 튀김을 만드는 것도 추천한다. 이 튀김 요리는 특별한 조리 기구가 필요 없으며 빵가루를 이용해 간단히 만들 수 있다. 달콤한 고구마튀김을 함께 곁들이면 콩을 먹는다는 생각을 잊어버리게 할 수 있다. 그릭 요거트를 사용해 고구마튀김 소스를 만들면 더욱 맛있는 간식이 완성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