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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이슈(EASY Story)
외로움을 달래는 9가지 방법
2019-05-27 12:23:24
최다은
▲(사진=ⓒ픽사베이)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살면서 누구나 느끼는 감정 중 하나인 외로움. 그러나 너무 깊이 빠지면 우울증 같은 정신 질환에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외로움도 잘 달랜다면 삶이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다. 외로움, 어떻게 달래야 할까? 

1.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내 탓하지 않는다! 

외로움은 흔히 부정적인 감정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다. 외로움은 누구든 느끼는 평범한 감정이다. 부끄러워하거나 자신을 이상하게 여길 이유가 없다. '내 탓이오' 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에게 화살을 돌려봤자 감정은 더욱 상하고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된다. 

2. '인간이 아닌 친구'에게서 위안 받기 

'인간이 아닌 친구'에게서도 위안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애완동물,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책, 좋아하는 TV프로그램, 감명 깊게 본 영화 등과 함께하는 것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기분이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다. 기분 전환이 되면 의욕이 생길 것이다. 그 의욕을 바탕으로 외로움을 탈출해 보자.

3. 창조적인 일을 하기 

창조적인 일을 해 보자. 거창하고 엄청난 예술을 할 필요는 없다. 컬러링 북이나 세계 명화를 표현한 퍼즐 맞추기, 손바느질 같은 일도 충분히 창조성을 요구하는 일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도전에 뛰어드는 것도 괜찮다. 한번도 해 보지 않았다면 스킨스쿠버나 번지점프 같은 액티비티도 좋다.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

4. 다른 사람에게 도움 주기 

다른 사람에게 먼저 도움을 주는 활동 역시 정서를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봉사활동이나 기부를 하면 존재감을 느끼게 되고 자연스럽게 외로움이 사라진다. 생각과 감정의 중심이 자신에서 타인으로 옮겨가므로 부정적인 내면 세계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5. 먼저 연락하기 

가능하다면 먼저 친구나 가까운 사람에게 연락해 보자. 외로울 때는 작은 일에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일단 연락을 하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다. 오랜만에 연락을 받은 상대는 어쩌면 반가운 마음이 클 수도 있다. 

6. 똑같이 외로운 사람과 함께하기 

자신처럼 외로운 사람과 함께해 보자. 더 우울한 기분이 들 것 같은 예상과 달리 의외로 기분 전환이 될 수 있다. 서로 감정을 나누면서 좀 더 가까운 사이가 될 수도 있다. 

7.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보자. 노래를 부르면 가사에 집중하게 돼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외로운 사람과 함께한다면 외로움에서 좀 더 빨리 탈출할 수도 있을 것이다. 

8. 운동하기 

운동 역시 노래 부르기처럼 현실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격렬하게 운동하면 심각한 생각을 할 여유가 사라진다. 에너지가 생각에서 빠져나가는 셈이다. 또한 운동이 끝난 후 샤워를 한다면 기분이 좀 더 상쾌해질 것이다.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

9. 외로움은 영원하지 않다! 

외로움은 다른 감정들처럼 찾아왔다가 사라진다. 물론 항상 외로울 수도 있다. 최악의 상황이 연속될 수 있다. 그러나 상황과 달리 감정은 영원하지 않다. 과거에 설렜던 일을 떠올려 보자. 그때만큼 생생하지 않을 것이다. 외로움도 영원하지 않다. '누구든 외롭다', '외로운 날만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내일은 새로운 날이다'와 같은 말을 자신에게 외쳐 보자.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